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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성혜리 의원 발언

293회 제3기획복지위원회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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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샌드위치데이 걸린 때 한 40분을 기다려서 이게 돗대기 시장인지, 보건소인지 정말 구분이 안 갔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계신 분들이 항의를 하고요, 심지어 성질이 급한 남자분들은 소리를 지르고, 몇 줄로 서서요, 그게 관리가 안돼요. 왜 그러는가 하고 알아봤더니 토요일에 하당보건지소에서 예방접종을 안 하니까 엄마들이 벼르고 벼르다가 그날 하루 이제 효도방학으로 쉬는 날이니까 그날 다 몰린 거예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왜 이쪽에는 토요일에 예방접종을 하지 않느냐. 하고 항의를 많이 하더라고요. 시의원인 제가 참 부끄럽고요, 저도 거기 서서 일단 갔는데 오기도 그렇고 있기도 그렇고 아주 굉장히 제가 당황했거든요. - 그래서 제 생각은 내년부터는 전부 주5일 근무제가 돼서 학교도 주5일밖에 안합니다.

그러면 올해부터라도 놀토에 좀 적정하게 인력을 배치하시든가 하셔서 하반기에 좀 원활하게 예방접종을 수급할 수 있도록 조치를 조금 취하셔야 될 것 같아요. 보건소라는 곳 자체가 대민업무 서비스이고요, 대민봉사입니다, 시민을 위해서. 그런데 이런 것들이 원활하게 안 되면 다른 일을 잘 하셔서 이 조그만 것 하나 때문에 원성을 많이 듣게 되는 거죠.

물론 토요일에 인력도 또 재배치해야 되고, 남들 쉬는 날 나와서 근무하시려면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이 있으실 줄로 압니다마는 놀토에 그리고 또 예방접종이라는 것이 오후에는 좀 맞기가 꺼려지더라고요. 맞고 난 다음에 어떤 또 부작용이 생길지 모르니까 거의 다 오전에만 가서 맞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격주로 두 번째, 네 번째, 이렇게 토요일에 오전에만 조금 다시 한번 고민을 하셔서 하당보건지소에도 예방접종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좀 모색하셨으면 합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