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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오승원 의원 발언

293회 제3기획복지위원회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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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이 안마분야가 의미가 꽤 커요. 저도 이제 우리 존경하는 서미화 위원님 계시지만 장애인분야는 제가 볼수록이요, 장애인도 유형이 다르고 하다 보니까 저희들이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장애인들이 이래서는 안 되겠다. 정말 우리가 너무 모르고 있구나.

장애인에 대해서 인식을 너무 모르고 있구나. 그 인식을 만약 같이 한다고 하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면요, 정책도 달라질 거라.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 그래서 아까 말씀대로 우리가 추진하는 그런 사업들도 보면 재활사업도 보면 서미화 위원님 지적한 대로 정말 내용이 없다.

겉만 포장돼 있지 실제 내용으로 들어가면 너무 문제점이 많다는 게 거기서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장애인들은 보면, 우리 가족들 보면, 유형이 너무 많지 않습니까, 소장님! 그러니까 보건소에서 장애인 쪽 접근하는 사업은요, 정말 신중하게 접근해야 되겠다.

그리고 목포에서 그쪽에 좀 활동가들 있지 않습니까? 우리 서미화 위원님도 계시고, 활동가들하고 한번 간담회를 가지시고 그분들에게도 좀 자문도 받으시고 어떤 사업의 내용을 정말 확정되기 전에 좀 조율하는 단계들이 필요하겠다. - 그래서 그 당사자들, 대상자들하고 한번 밀접한 미팅을 한번 해 보면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뭐 고충이라든가, 애로사항이라든가 들어보면 그런 것들을 반영해서 사업의 내용을 채운다면 정말 더 알찬 우리 장애인의 어떤 관계된 어떤 사업, 이런 것들이 발굴되지 않겠냐.

소장님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법으로 이 장애인 보건안마사업 똑같은 취지입니다. 장애인들을 이해하게 되면 정말 안마 그 분야가 어르신들도 필요하지만 더 필요한 게 장애인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돼요.

저도 공부하면서 그걸 느꼈기 때문에. - 그러다 보면 예산을 축소할 수가 없어요. 더 확대해 나갔으면 더 예를 들어서 확대했으면 나갔지 어떻게 예산을 줄입니까?

그것이 바로 이제 어떤 장애인을 이해하는 인식의 차이라는 거죠. 거기서 나오는 어떤 집행부 공무원들의 정책적인 그런 것들이 반영이 스며든다고 보는 것이죠. 그래서 좀 장애인 어떤 분야에 대해서는 정책을 세우거나 이런 것을 했을 때는 좀 그쪽 관계된 분들 있잖아요, 소장님?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