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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최성식 의원 발언

165회 제6복지건설위원회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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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 경우를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내가 지난번 며칠 전에 송곡역 앞에서 민원인이 전화가 와서 거기를, 흙파기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양원리역 뒤에서. 그래 덤프트럭이 흙을 싣고 다니면서 도로에 흙을 떨어뜨리고 먼지를 피워서 살수를 좀 부탁을 해서 거기에 민원을 해결하고 있는데 구청 단속차량이 와서 올라가면서 빼라고 그러더라고요.

내려오면서 차 안에서 딱지를 떼고 있어요, 차안에서, 나오질 않고. 그래서 가서 제가 민원 때문에 그러니까 기다리라고 했더니 나한테 그 여성 분이 눈을 부릅뜨면서 여기 지금, 내가 보니까 횡단보도에 바퀴가 좀 걸쳐 있었어요. 여기 지금 횡단보도에 차가 지금 걸쳐져 있지 않냐고 나한테 따지는 거예요.

그러면 그 직원은 명색이 구의원한테도 그렇게 박박 악을 쓰면서 달려드는데 민간인한테 어떻게 하겠습니까? 빼라 이거예요, 빨리 빼라고. 그런 사람들을 무슨 놈의 근무수당을 10만 원씩이나 지급하고 말이야,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는커녕 다니면서 말이야, 엄청나게 지역주민들하고 갈등이 있어가지고 막 싸움을 하고 그러는지 아십니까?

옛날하고 달라요, 옛날에는 지역주민들이 불법주차 해 놓고 큰소리 빵빵 치는데 지금은 단속원들이 큰소리 쳐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쉽게 얘기해서 성과금 타먹으려고 악착같이, 배려는 하나도 없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