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선희 의원 발언
위원 지금 반나절 투어지만 이제 저번에 보니까 하루 투어도 있더라고요. 하루 투어 같은 데는 그분들이 진짜 서울에 와서 시간을 보낼 사람이 없, 그러니까 보낼 곳이 없는 분들도 많아요. 그러니까 그럴 때를 대비해서 이제 이런 거를 하는데 그 연예, 그러니까 그 영화계에 종사하시는 분이 이제 저한테 얘기를 하는 게 축제라고 이게 단발성으로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찾아오질 않는데요.
그러니까 브로드웨이도 쥐덫, 왜 저기 쥐덫이, 쥐덫이 유명해지고 브로드웨이가 왜 유명해졌냐 하면 그거를 연장, 롱런을 하기 때문에 그게 됐다는 거예요. 처음에는 뭐, 저런 걸 해, 그런데 그게 워낙 세월이 가다 보니까 아, 거기 가면 이거를 봐야 되겠구나 이걸 봐야지만 거기를 갔다 왔다는 그 말을 하는구나, 이런 자부심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롱런을 할 수 있는 어떤 작품을 좀 선택을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그 다음에 또 한 가지, 제가 좀 잘 들은 게 뭐냐면 뭐를 이렇게 하나 이 그 무슨 연극을 한다든가 뭐 하는데 그냥 아무 네임벨류가 없는 사람이 와서 하면 그거는 별로 효과가 없데요. 그래도 이름이 있는 사람을 하나를 앞세워 가지고 이렇게 좀 뭐를 하나 구성을 하면 그 사람을 보기 위해서라도 많은 사람이 집중을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국장님께서 앞으로 이 축제에 관련해서 뭐 할 때는 여러 각도로 좀 생각을 해 주시고 진짜 이렇게 문화 예술적으로 관여되는 사람들 하고 많은 디스커션도 나눠서 좀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