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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병철 의원 발언

107회 제4총무위원회200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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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도 잘못하고 있고 그것도 수정돼야 됩니다. 왜냐하면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 동료들이 그렇게 생각하면 진정한 의미가 없는 인센티브입니다. 뭐냐, 현대자동차 판매사원이 차를 많이 팔아서 인센티브로 국외여행을 가요.

그때는 단순히 많이 판게 아니고 나한테 이익이 생겼어, 많이 팔았기 때문에. 거기에 인센티브를 주는 것은 효과가 있어요. 동료들이 저 사람 돈 많이 벌잖아요.

그러면서 인센티브가 주어져야지 경쟁의식이 생기는 거예요. 그런데 동료들이 옆에서 열심히 해서 매일 고생해서 가든지 말든지 이러면 효과가 없어요. 운 좋아서 간거예요.

다시 말해서 과장님이 매기는 공과점수가 공직사회는 그렇습니다. 그런 것들과 같이 부여돼야 진정한 의미의 인센티브지 똑같은 상황에서 옆의 동료가 가든지 말든지 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얘기예요. 무슨 말씀인지 아세요?

진짜로 공직사회의 경쟁의식이나 친절봉사를 위해서 하려면 지금 여기에다가 그런 것까지 가미를 해야 된다는겁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