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배종범 의원 5분자유발언
-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 의원 여러분! - 정종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 그리고 시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하여 애쓰시는 언론인 여러분! - 오늘, 금년의 마지막 회기인 제295회 2011년도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2차 정례회는 2012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11년 제2회 추경 예산안 및 일반부의안건 심의, 시정질문 등을 위해 34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 이번 정례회는 내년 우리시의 예산안과 금년 마지막 추경예산안 심사를 해야 하는 회기이니 만큼, 집행부와 의회가 지역발전을 위해 중지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 지난 10월 26일 서울시장 선거를 통해 ‘우리는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봅니다.
시민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시대가 무엇을 요구하는지에 대하여 보다 거시안적인 안목을 가져야 한다는 것과 정책을 펼침에 있어서 밑바닥의 민심을 헤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지난 9월에는 유례없는 정전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정부에서는 올 겨울에도 전력수급 여건이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주요 산업체 전기 사용 10%를 의무 감축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여 에너지 절약운동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 2011년 올해도 이제 한달 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추진 중인 각종 사업들이 잘 마무리 되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2012년도 예산편성에 있어서 시민의 복리증진과 불편해소에 최우선을 두고, 적재적소에 예산이 편성되었는지, 불요불급한 예산은 아닌지, 심도 있는 검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시정질문을 통하여 불합리하거나 개선할 부분에 대해서는 적절한 대안제시를 함으로써 보다 발전된 시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2011년에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제295회 제2차 정례회가 목포시 발전을 위한 의욕과 열정, 집념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 바라면서,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