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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정자 의원 발언

295회 제1관광경제위원회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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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냥 이어서 1-4부터 할게요. 친환경학교급식센터 추진에 관련해서 저도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시다시피 내년 3월 이후에 시행하는 것이 시기적으로 많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전에 우리 위원회에서 순천을 다녀왔었는데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학교급식센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단장님께서도 식재료의 질에 있다고 하셨어요. - 급식센터에서 실제로 생산자와 계약재배를 하지 않으면 현재 있는 구조로는 급식센터가 유통센터의 기능밖에는 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급식센터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 여러 가지 부분이 있겠지만, 생산자와의 계약재배, 이 부분이 얼마만큼 탄탄하게 구축될 수 있느냐 여기에 있다고 보거든요. 농사라는 것이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그냥 우리가 어느 날 갑자기 나와 버리는 것이 아니잖아요. - 그래서 학교에서 지금 사용되고 있는 식재료의 전수조사, 그다음에 급식센터에서 어떻게 지역별로 생산자와의 어떤 계약재배를 준비해야 될 것 아니에요.

친환경 식재료라고 했을 때 어디까지가 친환경이냐 이런 논란이 있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한계가 많다고 그래요. - 그래서 이왕에 우리가 시작할 때 준비를 잘해야 된다, 순천은 내년부터, 순천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이 친환경의 의미를 식재료에 있어서 계약재배단계에서부터 아예 무농약으로 간답니다. - 농약 잔류치라든가 여러 가지 위험 성분들을 아예 배제를 해버리고 무농약 계약재배를 하게 들어가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무농약을, 농사라는 것이 그렇게 쉽지 가 않았어요. 다 아시겠지만 그래서 3월부터 추진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문제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다시 한번 생산자와의 계약재배, 이 부분이 튼튼하게 준비되지 않으면 시행은 무리가 있다는 것을 지적 드리고 싶고요. - 조례개정에 있어서도 이러한 준비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조례개정을 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단지 우리가 급식센터에 대한 조례개정이 아니고, 이것은 우리가 올해 시작을 했던 학교 무상급식에 대한 조례와 친환경식재료지원에 대한 조례를 통폐합해서 하나로, 급식지원센터까지 관련해서 다 따로 따로 있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종합적으로 이런 것들을 준비해가면서 차분히 조례개정도 검토해 봐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여러 위원님들 말씀과 저도 같이, 제가 볼 때는 적어도 이러한 준비기간이 1년 정도 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 가지 고려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 다시 1-3 평생학습사업과 관련해서 전에 저희가 시정질문에서도 정책 관련해서 우리 목포시가 평생학습사업들을 정말로 오랫동안 의욕적으로 다양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교육발전지원 2차 5개년 계획 용역과정에서도 나왔던 부분이지만, 학부모들이 평생학습에 관련해서는 굉장히 만족도가 낮아요. - 그래서 이렇게 정성을 들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정말 만족스러운 평생학습 이런 과정들을 좀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그래서 우리가 다른 부분들은 조금 많은 것들을 지원하는데, 독립적으로도 운영을 하고 그러는데 이렇게 많은 사업들을 하고 있으면서도, 우리 목포시의 평생학습 역사에도 좀 걸맞지 않는 독립적인 평생학습지원센터가 없어서 많이 안타깝거든요. - 그래서 저는 지속가능한, 정말로 평생학습 지원 프로그램들을 좀 종합적으로 운영을 하고, 시민들이 만족스럽게 할 수 있는 것들을 기획관리를 센터에서 독립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우리 목포시의 평생학습사업의 위상에 걸맞는, 그래서 다시 한번 그런 부분들을 제고를 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