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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고경석 의원 발언

295회 제2관광경제위원회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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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말씀 주셨죠? 열띤 제안을 하시다보니까 정회 없이 2시간을 진행했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이구동성으로 영산강 황포돛배에 대한 우려의 말씀을 주셨어요.

원래 도에서 안받아왔어야 되는데 받아오면서부터, 우리 용감하신 전직 관광기획과장님 때문에 배를 받아가지고 그때 명분은 상위 단체인 도하고 갈등을 유발하면 업무 추진하는데 애로도 있고 하니까 갖고 오는 데는 동의를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전제로 도에서 도비를 받고 운행할 수 있도록 해라 했는데, 아까 과장님 설명에 정식공문을 한 장도 안 보내봤다고 하니까 참 답답하네요. 배라는 것은 한번 갖다 놓으면 큰 배든, 적은 배든, 지금 황포돛배 하나가 1년에 5천만원은 기본 고정경비입니다. 1년에 한번 들어다가 검사해야죠.

보험료 내야죠. 그 돈이 5천만원입니다. 그것은 그냥 죽는 것이에요. - 그리고 이번에 4천1백만원 운영비 지원하면 9천만원 정도 되는데 그것을 갖고 와가지고 처음에 조례를 제정해 갖고 운영할 때 2억5천만원 정도를 민간사업자에게 주고 위탁자를 공모한다, 그러면 시비가 2억5천만원이 들어가는데, 그때도 도비 확보할 생각은 하나도 않고 시비로만 운영하겠다고 했단 말이예요. - 그것이 일단은 조례를 일시 정지를 하고 민간위탁자를 공모해가지고 1천만원 주고 하는데 결과는 마찬가지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서 전혀 활성화가 안되고 있다, 아까 존경하는 노경윤 간사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주변에 경관이라든가 스토리텔링이 될만한 그런 것이 없기 때문에 무미건조한데, 배 타는 것이 지루할 정도의 그런 코스가 되다 보니까, - 어쩌겠습니까?

도에다가, 저도 이제 양복완 관광경제국장님을 만나서 얘기를 해요. 그 양반도 머리 아프게 생각을 해요. 황포돛배 도지사 관심사업인데 활성화는 안 되고, 그래서 목포에 지원을 해 주라, 안 그러면 갖고 가쇼 그런 얘기를 한번 했습니다만, - 이 부분을 한번, 지원에 대해서 도하고 심도 있게 하고, 의회에서 도저히 반대하니까 못하겠소, 안 그러면 갖다 줘야 되는데 지원을 해 주시오, 이렇게 하는 그런 선을 강력하게 도에 지원을 촉구하고 그렇게 해서 안 되면 1년을 해 보니까 2억5천만원 주고 위탁한다고 했다가 1천만원 도리어 받고 위탁했는데 1천3백만원이 총수입이에요.

그 사람이 무엇을 먹고 살겠습니까? - 그러니까 이것을 도에 주든지 아니면 도에서 못받겠으면 유지비를 갖고 오고, 최소한 운영은 할 수 있게 해야 이것도 목포의 관광자원의 하나인데 이것을 이런 식으로 파행으로 운영될 수 있게 방치할 수도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 그러니까 도에서 갖고 오든지, 아니면 다섯명 인건비가 예산 보니까 4천1만원이, 크게 많은 것은 아니지만 우리 시민의 혈세라고 보면 많은 부분이란 말입니다.

이 부분을 도하고 강력하게 절충을 하십시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