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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근종 의원 발언

168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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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근종 위원입니다. 알겠습니다. 방금도 밑에 직원은 알고 있는데 과장은 그것을 모르고 있어서는 안 되죠, 나름대로.

전통시장에 영세 소상인들을 보호한다고 이 조례까지 만들어가면서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시잖아요, 과장님이. 또 한 가지 이야기 할까요? 이율배반적인 그런 행동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말이죠, 묵동에 이마트를 입점시켜 놓고 이마트에서 찬조를 받아서 식목일 행사 때 주민들 오라 그래서 밥 주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이율배반적인 것 아니에요? 대기업이 소상인들 죽이면서 그 사람들을 대기업에서 유치를 시켜놓고 그 사람들한테 찬조 받아서 주민들한테 국수 주고 자장면 주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소상인들은 그 주변에서 울고 있어요.

그게 바로 이율배반적인 행동이라고 하는 겁니다. 어지간하면 내가 이런 말 하고 싶지 않아요. 어저께 뭐라 그랬습니까?

아니, 묵동에 자이 지하에다 이마트를 입점을 시켰으면 그 주변에 재래시장에 대한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 소 영세상인들이 죽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옆에 도깨비시장이라든지 이런 기존 상권을 좀 살려서 소상인들이 좀 장사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려고 하는 그런 계획이라도, 생각이라도 갖고 있으셔야죠. 뭐라 그랬어요.

재래시장 등록하는 그런 부분을 이야기 하니까 그 회장 한 사람이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니까 그걸 말았다고요? 의원들마다 질의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관점적인 어떤 목적이 다 다른 거예요. 이마트가 어쩔 수 없어서 입점을 시킬 수밖에 없었다면 우리 중랑구에서는 그 주변에 소상인들을 보호할 수 있는 뭔가가 있다면 최대한 살려서 보호를 해 주고 뒷받침 해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대기업 위주로 어쩔 수 없으니까 그리고 국고보조금 현재 지원된 상가나 그걸 이벤트나 하고 말이에요, 그 이면에 소상인들은 죽는 거예요. 등록되어서 우리 시비, 구비 투입 안 되는 시장 아십니까? 한번 이야기 좀 해 보세요.

이야기 한번 해 보세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