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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기동 의원 발언

295회 제2관광경제위원회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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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됐어요. 과장님! 달리 하는 얘기가 아니라 그런 허수에 우리가 놀아나지 말자는 것입니다.

진솔한 얘기를 가지고 말을 해야지, 우리 음악분수대 해 놓고 몇 백만명이 왔다갔다는 이런, 제가 한번 조사를 해 보려고 해요. - 고속도로 통행하는 거기에 도로공사에 자료요청하고,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그 기간 동안에 온 숫자, 그리고 항공숫자, 철도공사 해 보면 제가 아무리도 계산해 봐도 그렇게 숫자가 안 나온단 말이에요. - 그런데 무슨 축제해 놓고 몇 백만명이 왔다, 92만명이 와 버렸어요. 92만명이 와서 관람했다면 그것은 세계적인 축제예요.

세계적인 축제, 그런데 지금 얼마를 투자해 갖고 7억원을 투자해 갖고 340억원을 벌어들였어요. 쉽게 말하면, 이런 축제가 어디가 있냐 이 말이에요. 또 해야지, 몇 번 더 해야지, - 그래서 저는 그럽니다.

축제, 다른 축제는 그런대로 예산도 적으면서 축제가, 꽃 축제 같은 경우도 관광객이 많이 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는 몇 명이 왔느냐 하면 또 거기도 좀 숫자가 많이 나올 것으로 봅니다만, 해양문화축제에 제가 물어보는 것은 92만명이라는 숫자가 왔다는 것은 허수에 불과하다, 더 내실을 구할 수 있는 그런 것을 해 주고, - 프로그램 하나하나를 봤습니다만, 해서는 안 될 사업들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을 말씀드리고, 각 축제의 기여도, 유발효과 및 관람객 숫자, 자료 나와 있는 것을 우리 위원들이 다 알 수 있도록 자료를 제출해서 면밀히 검토합시다.

그리고 이렇게 허수를 가지고 하지 마시고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 2분 남았네요. 시티투어 말이에요.

또 한번 더 한다면서요. 더 할 예정으로 있다고 국장님이 그러시던데, 한편으로는 말이에요. 지역주민들이 뭐라고 하는 줄 알아요?

시에서 왜 그런 것을 하냐 그런 얘기예요. 관광객들 와서 목포에서 돈을 쓰고 가게끔 해 주어야 되는데 그나마도 시에서 그것을 운영하면서 모인을 먹여 살린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어요. 그런 얘기 안들어 봤죠?

들어봤으면 또 한다는 소리 못하겠죠.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