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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구인 의원 발언

295회 제2기획복지위원회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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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어쨌든 데이터는 정확하게 좀 가지고 계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좀 걱정은 아니고 정말 잘 조사가 돼야 될 필요가 있는 부분은 실제 점자를 읽으실 수 있는 분들에게 점자용 책자가 가야 된다는 건 저번에도 얘기가 나왔던 부분인데, CD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CD를 집에 1, 2급 중증장애인분들이 계시는 댁으로 CD가 가기는 하지만 실제 그게 이용될 수 없는 환경이라면 아주 좋은 취지로 만든 CD지만 실제 사용이 안 돼버리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그래서 CD를 제작해서 배포하는 것까지는 좋지만 이게 실제 가정에 갔었을 때 CD를 사용할 수 있는지까지 환경이 좀 살펴져야 된다. - 만약에 CD를 들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CD가 아니라 다른 방법을 쓴다거나, 어쨌든 뭔가 만지거나 들으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드리는 것까지는 좋은데, 그게 소비자 입장에서, 수요자 입장에서 이것까지도 충분히 고려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애써서 돈 들여서 그분들 생각한다고 하지만 실제 그게 무의미해져 버릴 수가 있겠다.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 그래서 정확하게 이 1, 2급 중증장애인에 대한 데이터도 정확하게 좀 있을 필요가 있고, 이분들이 또 어떻게 시정소식지를 받으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지도 실은 몇 분 안 되니까, 300분 정도면 실은 저희 담당하시는 직원분들께서 조사가 충분히 가능하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어떤 식으로 받으시는 게 가장 좋으신가.

이런 걸 좀 판단하셔서 정확하게 좀 그분들이 보실 수 있는 방법으로. 그러니까 만지거나 들으실 수 있는 방법을 정확하게 체킹하셔서 받으실 수 있는 그걸 좀 조사하셔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