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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근종 의원 발언

169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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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이제는 개방형 감사담당관님으로 오셨기 때문에 그 이하 공무원들은, 그 부서의 공무원들은 그래도 중랑구청 그냥 그대로의 직원에 불과할지라도 담당관께서 나름대로의 개방형 담당관제를 정부에서 만들어 실시하기까지는 거기에 따른 뭔가 차별화된 정부정책의 한 일환으로 그 개방형 담당관을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기존의 행정시스템보다는 더 계획적이고 또 어떻게 보면 진취적이고 또 색다른 뭔가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색깔이 분명히 달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이 시대에 걸맞게 뭔가 ‘아 좀 달라지는 거구나.’ 라는 뭔가를 갖게 만들려면 이 개방형 담당관제에 대해서 얼마만큼 앞으로 색다른 어떤 계획에 의해서 소신에 의해서 하느냐가 참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개방형 담당관제에서 취지는 참 좋은데 과연 저는 그런 부분들이 담당관제에 대한 본래의 목적에 얼마만큼 지금 우리 안성근 담당관께서 오신 것에 대해서 본래 목적에 부합한 어떤 가깝게 정말로 좋은 사람인지 그것은 저는 100% 그렇다고 저는 결론 내려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개방형 담당관제를 만들 때에는 적어도 사회의 전문적인 어떤 뭔가가 다른 분야에서 일하신 분들이 이게 공무원의 어떤 현재 시스템에 대해서 진단하고 해부하고 뭔가 색다른 부분을 지적해서 찾아보라는 어떤 그런 것도 있을 것 같은데 우리 안성근 담당관께서는 국장의 지위까지 올라오셔가지고 중랑구에서 23년 동안에 잔뼈가 굵으신 분이에요.

거꾸로 바꾸어서 이야기 하면 어떤 마음을 가지고 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부분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제가 부정적으로 굳이 본다면 그렇게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문병권 구청장 이하 관계공무원에 대해서 너무 감싸주기를 할 수도 있다고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감사담당관께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좋은 마음을 가지고 어떤 구민을 생각한다는 뜻에서 뭔가 하실 거라고 믿고 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실제 중랑구청 공무원이 그냥 담당관으로 있을 때 하고 개방형에 의한 담당관제에 의해서 업무를 보러왔을 때의 성적평가가 어떻게 지지부진된다 하면 이거 문제가 있어도 엄청나게 문제가 있는 겁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은 유념해 주셔서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담당관께서도 얘기했다시피 청렴 서울시가 그렇다고 그러는데요, 앞으로 담당관께서 잘 해 주셔야 됩니다. 청렴도가 1위다 하는 것도 좋다는 것도 그 이면에는 부정적으로 보면 서울시 구청장이 5개 구청장이 한나라당이고 20개가 민주당입니다.

그럼 서울시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자체감사나 서울시 감사나 감사원 감사는 거기에 대한 부분이 편견적인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잡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중랑구가 청렴한 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세밀하게 우리 담당관께서 업무를 파악하시고 업무를 이행하셔야 될 겁니다. 그냥 청렴도가 뭐 그냥 좋다고 보면 안 됩니다. 20개 구청장이 민주당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아시죠?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