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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병옥 의원 발언

176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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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윤병옥위원입니다. 지금 국제평화마라톤이 이제 계속 해를 거듭하면서 발전은 해 오고 있는데 마라톤동호인들의 민원을 보면 지금 마라톤은 순수하게 마라톤행사로 진행이 되어야 되는데 거기에 지금 곁다리 껴가지고 작년 같은 때에 축제를 일부 가미를 해놓으니까 이것이 마라톤대회인지 뭐 축제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이것은 진짜 이렇게 하려면 하지 마라.

이런 민원을 사실 저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순수한 마라톤, 평화마라톤의 그것을 안 해도 우리가 지금 그 축제를 안 해도 거의 약 2만명 정도 이렇게 접수를 해가지고 인터넷이 뭐 기간이 지나가지고 뭐 접수를 못하는 실정으로 호응도 높게 진행이 되는데 굳이 마라톤 이렇게 잘 발전되어가고 있는 부분을 그대로 육성해야지 체육행사로 그냥 두어야 되는데 거기에다가 다른 문화행사를 곁들여서 이것은 오히려 많은 마라톤동호인들한테 별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일반주민들이 가서 호응이 될지 모르지만 물론 주최 측에서 볼 때는 들어올 때 마라토너는 다 마라톤 나가고 공간이 휭 비니까 그것을 어떻게 할까 이것을 채우기 위해서 지금 문화행사를 추가한 것 같은데 그것은 마라톤의 본질하고 전혀 맞지 않다.

그래서 이런 희망콘서트 같은 것은 별도의 문화행사로 해서 추진하고 하고 싶으면 마라톤행사는 순수한 마라톤으로 진행하는 것이 맞다 하고 저는 지금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