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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병옥 의원 발언

176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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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구립예술단체를 운영하는데 뭐 선거법상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 해서 문화재단을 설치해서 운영하겠다 하는 게 당초에 문화재단을 설립하고자 하는 의도였다는 얘기죠. 그러면 지금 구립예술단체라고 하는게 처음 제일 중요한 게 오케스트라하고 합창단인데 오케스트라하고 합창단을 지도 감독하고 운영하는 문제를 좀 원만히 해결해 보자 해서 거기에 우리 지금 그때 문화재단 설립하겠다고 의회 왔을 때 오케스트라에 어떤 공연수수료, 입장료 같은 것을 받아서 처리하는데 문제가 있다 그래서 문화재단을 만들어서 처리하겠다 했는데 그런 목적이었으면 제가 얘기하는 것은 최소 조직으로 만들어 출발하고 각 구로 문화산업을 이렇게 우리 강남문화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가면서 사업이 추가됨으로써 조직이 늘어나는 것은 그것은 우리가 인정할 수 있는데 지금 당초의 계획에 강남의 예술단체를 운영하겠다 해서 최소 조직 운영한다고 해서 발족을 시켜 놓고는 지금 그거하고 전혀 다르게 조직을 이렇게 방대하게 운영해 버리면 결국 그러면 문화체육과를 사실 조직을 없애야지 문화재단에서 다 하는데 이 많은 인원이 지금 한 과인원이 가서 재단을 만드는데 문화체육과가 존재할 필요가 뭐가 있겠어요? 그런 그 부분이 좀 심도 있게 검토해야 되는데 갑자기 이렇게 조직을 키워가지고 예산을 많이 올려놓으니까 저희 위원들은 문화재단을 심의할 때 재단 심의할 때도 많은 논란이 있었던 부분인데 그런 부분을 잘 알면서 이렇게 조직을 확대해서 올려놓은 것 자체는 상당히 우리 전체 의원들에서 거부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얘기지요.

가면서 조직이 어쩔 수 없이 사업이 커졌기 때문에 조직이 늘어난다고 하는 부분은 그 때는 의원들이 이해할 수 있지만 아직 사업도 시작도 안 하면서 이런 조직을 먼저 만들어 놓고 크게 키워놓고 예산 올리면 어느 의원들이 거기에 동의하겠습니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