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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근종 의원 발언

169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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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조서 131쪽에 그 하단에 보면, 하단하고 상단, 상단부터 보겠습니다. 하천시설물 유지관리에 묵동천 터널분수 가동 기간 및 시간조절이 있는데 저는 이제 하천시설물 유지관리하고 묵동천 하천 정비 두 가지를 가지고 제가 말씀드린다면 그 저수조의 일부 공원, 그 뚝방공원, 묵동천 뚝방공원이 설치되어 있는데 저수조에 양쪽 분수대가 있거든요. 그 분수대가 물론 물이 없을 때는 가동 안 합니다.

그런데 이제 물이 약간 있을 때가 이제 문제를 지적하고 싶은데 그게 계곡에서 내려오는 물이 아니고 묵동천은 생활하수에 의한 물이 그나마 흘러가는 데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차라리 저수조의, 위에서 분수를 차라리 안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개인적인 아쉬움을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물을 사용하다보니까 냄새가 엄청나게 납니다.

그냥 하천 그대로 흘러갔을 때에는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그냥 그렇게 나지 않는데 그것을 물을 뽑아서 공중으로 날리니까 그 냄새란 게 몇 곱절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겠지요, 인간한테 시각적으로, 굉장히 코에 냄새가. 그래서 시각적으로는 보기는 좋지만 그 한편으로는 눈과 코가 정 역기능을 하는 이런 부분이 작용하고 있어서 참 지나가다 그 냄새를 맡아보지 않는 사람들은 지금 제 설명에 이해가 잘 안 되실 것이지만 그 냄새가 한참 날 때 하천의 생활수가 흘러가서 생활수에서 바로 그냥 뽑아서 올라갈 때는 엄청나게 냄새가 많이 납니다.

바람이 또 묵동천으로 이렇게 이쪽 우리 중랑구 쪽으로 불었을 때 중랑구민이 지나다니다 보면 코를 찌푸리고 막고 다닐 정도로 그럴 때가 있습니다. 물론 생활하수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하여튼 하수에 의한 부분이 내려오기 때문에 그런 관리도 중요하지만 어쨌든 그 저류조에 의해서 그 분수대가 설치됐기 때문에 거기에 지적을 한다면 그런 역기능이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앞으로 처리를 하셔야 될 것인지 한번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