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수자 의원 5분자유발언
영태
김영태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71회 서울특별시중랑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수자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김수자의장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문병권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유난히도 무덥고 예상치 못한 집중 폭우와 폭염 속에 지루했던 여름을 보내고 황금들녘에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가는 결실의 계절에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제171회 임시회에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주에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소중한 가족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리라 생각합니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공공시설의 안전관리와 주민과 성묘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하여 쉬지도 못하고 각 분야에서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금 지구환경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아열대성 기후로 변하고 있는 과정 속에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언제 어떠한 재난이 닥칠지 모르는 예측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지난여름에는 중부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 폭우로 인해 곳곳이 침수되고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많은 재산 손실과 인명피해가 났었습니다. 이런 큰 피해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중랑구가 타 지역에 비해 경미한 피해밖에 없었던 것은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전 공무원이 일심단결하여 수방대비를 철저히 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노고에 대하여 얼마 전 중랑구민께서 의장인 저에게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에게 43만 중랑구민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꼭 전해 달라는 서신을 보내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중랑구민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난 15일에는 정전대란으로 인하여 전국의 전기가 동시에 끊길 수 있는 블랙아웃 직전까지 가는 엄청난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전력수요를 조금만 더 세밀하게 예측하고 대비를 하였더라면 사전에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정전대란 사태를 거울삼아 이런 유사한 일이 발생치 않도록 공공시설 및 장비 등에 대하여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점검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난 8월 24일에 실시한 친환경 무상급식 주민투표로 인하여 서울시장이 사퇴하고 시민들의 마음에 아픈 상처를 남긴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위기가 기회’라고 했듯이 이번 일을 계기로 중랑구민 모두가 다시 한 번 합심단결하여 우리 중랑구가 더욱 더 발전해 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제171회 임시회는 지역발전 및 주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구정의 주요업무 추진사항에 대한 질문을 실시하는 등 중요한 회기입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이 되도록 노력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풍성한 가을만큼이나 생산적이고 좋은 결실을 맺는 회기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태
김영태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71회 서울특별시중랑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