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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홍성욱 의원 발언

172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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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계획을 수립하려면 그 대안을 제시를 해서 그러한 준비과정을 해 놓은 부분은 없지 않느냐. 여태까지 그냥 이렇게 현실에 맞게 그냥 현실에 지금 있는 그대로 앉아서 찾아오는, 지금 서울시에서 하지 말라고 그랬다고 해서, 아까 화장실에 갔더니 벽에 붙어있어요. ‘상사가 위에 사람이 틀린 일을 시키면 절대 하지 말라’고 써 있습디다.

참 좋은 얘기다. 서울시가 아니라 정부에서 하지 말라고 그래도 아닌 건 아닌 거야. 맞죠?

위에 사람이 틀린 일을 시킨다고 그것을 하는 사람도 똑같은 사람이다, 전 이런 생각을 했어요. 아까 화장실에 가니까 그 글귀가 써 있어요. 그래서 ‘야, 이거 참 좋은 얘기다.’ 이게 공직자가 뭐 저도 공무원 생활을 했지만 위에 사람이 시키는데, 요즘은 위에 사람이 시킨다고 다 안 하는데, 제가 보면.

그러한 부분, 왜 이러한 말씀을 제가 드리느냐 하면요, 행정을 하시면서 지금 여기 오시는 분들한테 친절하게 참 적극적인 봉사를 하고 보건행정을 해도 사실 수혜가 가지 않는 어려우신 분들 그러니까 지금 우리 대한민국 뿐 아니라 온 지구에 모든 분들이 문제 삼는 게 공평성과 형평성입니다. 어떠한 법이 정해지면 그 법에 의해서 똑같은 혜택이 가야만 불만이 없어야 한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그 법을 어기는 수가 가끔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절대 그 법도 어기시지 말고 될 수 있으면 수혜가 갈 수 있도록 한번 여기 계신 우리 소장님, 과장님, 계장님만 생각할 게 아니라 직원 전체가 좋은 생각 아이디어를 창출해서 ‘아, 이런 방법으로 했으면 어떻겠다.’ 해서 한번 지속적으로 기본적인 바닥서부터 계획을 세우는, 사실 우리 관리자 소장님이나 과장님도 밑에서부터 이제 올라오셨지만 맨바닥 일선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더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을 수 있으니까 좀 제가 알기보다도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대문을, 방문을 출입 못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 분들의 접근을 어떠한 방법으로 할 것인가 또 소외계층에 있는 부분에 우선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한번 연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에서 부탁의 말씀을 드렸지 우리 과장님이 일을 안 하신다는 게 아니라 우리 과장님은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저돌적이시다, 어떠한 상황이 나오면 공격적으로 일을 하시는 분이다, 이렇게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