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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고경석 의원 발언

301회 제1도시건설위원회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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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러면 잠깐 예산수립배경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게요. 제가 2007년도에 지질학교수 몇 분하고 행정선을 타고 도서일대를 한번 돌면서 그때 박준영 지사 초기에 인공사진을 찍어가지고 보니까 온천부존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그 사업을 했던 것으로 알아요. 거기에 착안해가지고 마케팅을 하기 위한 근거자료로 투자자를 모집하기 위해서 인공사진을 찍어서 도에서 개발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압니다. - 목포는 도서권이 아니라 제외가 됐었는데요, 그리고 제가 누차에 걸쳐 시정질문을 했습니다.

우리 목포가 아무리 관광인프라를 많이 구축하더라도 체류형이 되지 않으면 관광소득하고 직결되지 않으니까 어떤 경과지가 아닌 체류형으로 바꾸자고, 그러려면 해수온천 같은 경우가 그런 것을 견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냐 해서 5천만원 사업예산을 가지고 용역을 실시했어요. - 마지막 용역 최종 보고할 때 시추공 지점을 확정하고 시추를 하려는 의지가 정종득 시장께서도 강력하게 있었어요. 그리고 나머지 비공식적인 얘기지만 공론화 시키지 마십시오.

괜히 땅값이나 들썩거리면 성가시니까, 그러면 바로 시추를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고 했는데 이것이 몇 년이 흘러가더니 작년에 선심 쓰듯이 1억원 예산을 편성해놨던데요, - 사업의 합목적성이 이것을 추진해야 된다는 타당성이 있어서 예산을 세운 건데 3억원정도가 있어야 된다면 올해 예산을 살려놓고 내년 본예산에 반영하고 해서 예산을 뭉쳐가지고 하면 되지, 그렇게 계속 예산을 더해 가는 경우가 많잖습니까? 아무리 추경재원이 없다고 의원이 몇 년에 걸쳐서 집요하게 요구를 했던 사항인데, 그것도 서로 예의라는 게 있습니다. - 뻔히 아시면서 저한테 상의 한번 했습니까?

이런 식으로 무원칙하게 예산을 세우고 예산을 삭감하고 그러면 되겠어요? 그리고 북항유원지개발과 같이 병행해서 실시한다고 그러는데, 지금 북항유원지개발은 언제 이루어질지 앞으로 10년 내에 이루어지겠어요? 우리시 재정형편상?

그래도 목포교통여건이 많이 좋아지잖습니까? 목포대교도 완공이 되고 교통으로 중심지가 되고. - 그래서 이것이 체류형 관광인프라가 된다고 확신했기 때문에 예산을 세웠을 것이고 부족하면 예산을 모아가지고 그러면 북항유원지개발도 견인을 할 수가 있어요.

지리적요충지에 좋은 인프라가 된다고 대기업에서 투자유치도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게 해서 지지부진한 북항유원지개발도 견인하고 하자는 차원에서 제안을 했고, 거기에 동의를 해서 예산을 세워놓고 제안한 의원한테도 사전에 양해나, 뭐 꼭 양해를 하라는 법이나 원칙은 없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예산을 하면 참, 황당스럽기도 하고요, - 어떻습니까? 제가 관광경제위원장을 하면서 의회에서 근자에 없던 수정동의라는 것을 했어요. 죄송합니다.

말씀이 길어서요, 교육예산 중에서 목대 20억원 삭감한 예산중에서 18억원만 삭감하고 어린이바다체험과학관에서 10억원 예산을 8억원으로 줄여가지고 대차균형을 맞추어가지고 수정동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사업의 필요성을 느끼신가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