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조요한 의원 발언

301회 제2도시건설위원회2012-07-10

조요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 저는 그것하고 관련이 된다고 생각해서 그러는데, 양을산 산림욕장하고 직접적으로 관련 없을 수 있으니까요, 중요한 부분이니까 민원부분에서 말씀 드릴게요. 우리 시청 뒷길은 공무원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특히, 요즘 같은 경우에는 거의 주차장으로 많이 이용하죠? - 그런데 여기 뒤에 절이 있잖아요?

사찰이. 이 사찰 주지스님을 우연히 뵙게 됐는데요, 공직생활을 오래하신 분들은 그 사연을 아실 겁니다만 실은 시청이 여기 들어오기 전에 이 부지가 사찰의 소유였더라고요, 관공서가 그것도 목포시청이 들어온다고 하니 사찰에서 대토를 해줘가지고 그런 연유로 목포시청이 여기에 자리를 잡을 수가 있게 됐더라고요? - 그러면서 기대했던 게 시청이 들어옴으로 해서 양보를 한 것이 뭔가 자부심도 가질 수 있고 그런 것들을 기대했었는데 그것보다는 시청이 들어와서 증개축이나 이런 것을 전혀 할 수가 없게 되고 등등 사유가 깁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일단 그런 아주 오래된 사연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 더더군다나 최근에는 여기에 저도 주차할 때가 있습니다만 우리 직원분들이 자기 주차장처럼 이용하고 그러니까 차가 교행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그래서 민원을 여러 번 제기를 하셨던 모양이에요. 그것까지도 마음이 좋아서 참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그 길을 보면 실제로 무단방치 된 그런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 거기에 조경회사가 하나 있습니다.

저도 그 얘기를 듣고 했는데 거기를 정비하는 것은 어려운 일도 아닌 것 같아요. 큰 예산이 드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수차례 부서에 말씀을 드려도 전혀 시정조치가 없습니다.

좀 직원 분들이 나가가지고 애를 쓴다고 해도 저 조경회사에서는 그때뿐이지, 방치된 적치물들을 옮기거나 정리를 하거나 이런 것들이 전혀 없거든요? 그래서 우리 목포시청 바로 뒷길이기도 하고 큰 예산이 들어가는 문제도 아닌 것 같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