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찬배 의원 발언
위원 - 우여곡절 끝에 150번 노선이 신설됐어요. 그래서 아마 신안군에서도 그렇고 목포시에서도 그렇고 거기에 이쪽 운수업체한테 두 대를 넣으라는 얘기는 아니었어요, 신안에서 한 대 넣고 목포에서 한 대 놓고 이렇게 두 대정도 넣어주면 되겠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본인들이 스스로 두 대를 넣은 겁니다. 제 말이 틀렸습니까?
뻔히 이것이 적자날 것을 예상했고 이것은 흑자가 날 수 없습니다. 적자노선이기 때문에요, - 두 대를 넣었는데, 기가 막힌 아이러니가 뭐냐면 노선을 확정하는데 어떻든 버스노선이 주민들의 편의 위주로 노선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보니까 포미타운을 거쳐주라고 그쪽주민들은 상당히 요구를 한거예요, 동부시장하고 포미타운하고 반드시 거쳐서 가게 해주라 이것은 포미타운에서 주민들이 요구를 한 거예요.
그리고 신안쪽에서는 목포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전통시장도 살리고 신안군민들도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동부시장을 거쳐주라, 그래서 버스터미널까지 가게 해 주라 이렇게 요구를 했던 것입니다. - 국장님 잘 아시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포시 운수업체 측에서 말을 안 들으니까 그 요구를 묵살한거나 마찬가지죠, 현재 선창이나 역전으로 다니고 있는 노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쪽 노선을 만든 거예요, 이게 뻔히 속이 들여다보이는 겁니다.
적자가 날줄 뻔히 알면서도 노선을 그렇게 만들어준 것이고, 노선을 만들었을 때는 적자를 면해주는 그런 형태로 노선을 만들어줘야 맞지 않겠습니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위에 사람도 안다니는 금호장례식장 쪽으로 버스노선을 돌려놓고, 포미타운 쪽으로는 노선을 넣지도 않고 돌아주라는데 이런 노선을 만들어 놓고 장난도 아니고 말이죠, 과장님 잘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