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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서미화 의원 발언

301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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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과장님께서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니까 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하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취약하다는 것을 잘 아실 거예요. 그중에서도 제가 알기로는 여성장애인 성폭력 보호자 시설이거든요. 여성장애인 성폭력 피해자들은 70%가 지적장애인이에요.

누가 대변하지 않으면 아무도 그들을 보호할 대변자가 없습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이 사람들에 대해 필요한 예산, 우리 목포시 예산 없다는 것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요. - 충격적입니다.

예산선정이나 삭감이나 이런 내용들이. 그래서 웬만하면 말 안 하려고 했지만 이런 것들은 다른 어떤 예산보다 우선 되어져야 될 예산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일들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전라남도 전국의 피해자 보호시설이 현재도 3개 밖에 없어요.

그런데 전라남도가 목포시가 애를 써서 이쪽 피해자보호시설을 확보해 오셨잖아요. 그러면, 이게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우선 배정되어야 될 예산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 누락시킨 것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좀 가정복지과에 계시고 우리 국장님께서 특히나 소외계층에 대한 예산배정 꼼꼼하게 살피셔서 잘 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하신 것 그대로 이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