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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근종 의원 발언

173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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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이제 그런 게 있어요. 그 정도 30대의 자전거를 보관하는 부분이라면 사무실이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거기서? 단순 보관만 한다면 간이화장실 끌고 수레모양으로 끌고 다니는 게 있지 않습니까?

그거 하나 만들어서 그 밑에 운영할 때 자전거보관대 운영하고 가르치는 시즌 때에 밑에 놔두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끌고 올라와 버리면 되는 것이고. 굳이 그걸 한 자리에 그 자리에다가 고정시킬 필요가 뭐가 있냐 이런 얘기에요, 한 철인데.

그것도 30명 정도인데 거기다가 그렇게 해 놓으면 되겠습니까, 다수 이용하는 사람을 시각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불이익을 주면서까지? 그렇지 않잖아요. 봉화산에도, 내가 그랬어요.

내가 아시는 분이 봉화산에 배드민턴장 이렇게 철거를 해서 다수가 산이 좋아서 움직이고 그런 사람들이 민원에 의해서 소수가 사용하는 배드민턴장을 천막을 쳐놓고 그러니까 민원이 자꾸 제기되니까 문병권 구청장이나 아니면 25개 구청이 다 마찬가지입니다만 봉화산처럼 갖고 있는 데는 다 똑같은 현상이었었는데 그걸 자꾸 민원이 발생되니까 그걸 다목적 배드민턴 체육관으로 해서 체육관을 하나 줘서 각종 천막지어 놓고 배드민턴을 쳤던 분들을 양해를 구하고 해서 다 철거하고 진짜 산을 좋아하고 아침저녁 산을 좋아서 왔던 사람들 다수를 위해서 철거하고 배드민턴장을 하나로 모아줬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둑방을 좋아하고 아침 저녁 운동을 하고 행사를 했을 때는 그 주변 환경적인 그대로를 되도록 유지시켜 줘야지요, 다수를. 그런데 한정돼 있는 소수 그 부분을 위해서 거기다가 그 가설물을 앉혀놓으면 시각적이나마 다른 기능상으로도 안 좋다 이런 얘깁니다.

그래서 굳이 그런 부분들은 움직이는 추레라 식으로 해서 보관대를 만들어서 시즌 똑같이 한 달, 두 달 이 정도인데 거기다가 밑에다 임시로 놓고 끌고 오고 끌고 가고 아니면 다른 쪽에 조금 떨어진다 하더라도 자전거를 배우려고 하는 사람은 당연히 끌고 다니는 것부터 배워야 하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끌고 다니는 것도 못 끌고 다니는 사람을 어떻게 자전거를 가르칩니까?

끌고 다니는 부분부터 배우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가깝게 있어야 된다고 하는 것이 나는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