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봉의원
56만 강남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논현동, 청담동 출신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이강봉의원입니다. 질문에 앞서서 박목월 시인이 쓴 “윤사월”이라는 시를 먼저 읽어드리겠습니다. “송화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 집 눈먼 처녀사 문설주에 귀 대이고 엿듣고 있다.“ 계절적으로는 송홧가루 날리는 윤 4월이 아마 이달 말쯤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금년이 계절이 빠르다 보니까 이미 온 산에 송화가루는 노랗게 날리고 있습니다. 산지기 외딴집에 눈먼 처녀가 신록의 푸르름도 아름다운 꽃 잔치도 보지 못하지만 콧등에 앉은 송화가루 내음과 꾀꼬리 울음소리로 계절의 흐름을 알고 있다는 비애를 노래한 것인데 세상사 눈먼 아이까지도 세상 변하고 세월 가는 것을 알듯이 우리 모두도 변화에 따르고 잘 적응해야 한다는 그런 교훈으로 읽어 봤습니다. 지난 180회 임시회 본회의 때 5분 발언을 통해서 본의원은 교육지원사업이 강남구의 비교적 넉넉한 예산 사정으로 교육지원 사업비를 편성해서 일부나마 교육지원 사업으로 나눠쓰게 된 것은 우리 강남구 의원들과 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의 열린 생각이 대입돼서 강남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의 교육환경에 크게 기여한 사실이 있다. 잘한 사실이라고 칭찬을 했습니다. 그 최근에 자료에서 보니까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과 이주호 교육기술부차관이 인재양성과 중산층 지키기를 위한 사교육비 절감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봤다.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교육개혁 의지가 자립형 사립고등학교 선발에 대한 기준, 결국은 학생들의 창의력을 길러주기에 포커스를 맞춰줘야 되고 고교 내신성적은 절대평가로 전환을 해야 될 것이고 공교육 교육확대로 사교육을 탈피할 수 있는 그런 방안으로 학원 영업 시간까지도 제한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그런 의견으로 아마 사교육비 절감에 대한 종합대책의 요지를 읽었는데요 글로벌 경제력은 글로벌화된 인재에서 나오고 글로벌화 된 인재를 확보하면 만사가 형통이다. 언어는 물론 글로벌 마인드의 실력을 갖춘 인재육성이 교육의 목표를 둬야된다. 이런 취지의 이명박 대통령의 교육의지가 아마 맹정주 청장한테까지도 언어교육 그러니까 외국어 교육에 우리가 적극 예산지원을 해야 된다는 그런 안으로 대입이 된 것으로 보아집니다. 그 교육지원 사업비는 강남구 예산의 일부를 광역단체인 서울시가 책임지고 있는 국민교육에 대한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한 유아 및 유치원 교육에 충분한 예산 집행이 안 되기 때문에 그 부족한 면을 메우는 보조적인 예산사업비입니다. 우리가 강남구가 교육지원비를 씀으로 인해서 강남구 교육에 어떤 주도권을 행사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은 아니다 이런 것을 전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구청장께서는 관내 5개 고등학교 정도를 특목고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겠다. 그런 목표를 발표하신 적도 있는데 그 사실에 대해서도 나중에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그 교육지원 사업비가 쓰여지는 항목은 노후 또는 미비된 학교시설의 개보수나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대해서 또 원어민 강사를 채용함으로 인해서 외국어 교육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유아, 유치원 지원 사업 등에 쓰여져야 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강북지역은 물론 각 지방자치단체가 현재 자사고 또는 특목고를 설립 또는 유치하겠다고 난리를 치고 있어요. 이 현상이 우리 대한민국 교육 기본정책인 평준화 정책의 실패한 일면이지요. 하향평준화가 되고 있다. 이런 역할의 보조적인 기능으로써 자사고나 특목고가 설립된다. 그렇게 되면 그것은 그래도 긍정적인 목표를 가졌다고 봐지는데 그것이 우리 대한민국 교육정책의 기본 교육평준화 정책하고는 사실 위배되는 사안입니다. 이런 사안인데 우리 구청장께서 특목고 수준의 어떤 몇 개 학교를 육성화 시키는데 총력을 다 하시겠다는 그런 의도가 잘못 대입이 되면 어떤 그런 우리 국가 기본정책과도 위배되는 그런 사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하게 되는 것이고요. 우리 대한민국의 교육기회는 온 국민에게 의무교육 기간동안은 균등하게 공평하게 주어져야 됩니다. 물론 그 주어진 기회를 외면하거나 능력 불급으로 따르지 못하는 경우는 뭐 할 수가 없지요. 그네들까지도 국가가 책임질 수 는 없는 것이라고 봐지는데 본의원은 우리 강남구민의 자녀 모두에게 공평하고 균등하게 효율적인 교육기회 부여를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를 궁리해 봤습니다.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애를 낳기만 하면 양육과 유아보육, 유치원 및 중등학교까지의 의무교육과정은 국가가 책임을 집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중학교 과정까지는 의무교육으로 되어 있어요. 그러나 영유아 및 보육, 유치원까지의 과정이 의무교육이 되어 있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우리 구청장한테 여러 가지 교육의 기여도가 필요한 긴급한 필요성도 있겠지만 강남주민들이 낳는 어린이들에 대해서는 의무교육 과정까지는 국가가 책임지고 강남구가 책임진다. 이런 어떤 교육목표를 가져야 될 것이 아니냐. 이런 의도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강남구, 제가 사무실이 대치동에 있는데요 대치동에 특히 영유아들, 유치원 과정의 어린이 교육 학원이 많습니다. 한 아이당 많게는 250만원, 300만원씩 월 교육비를 들이면서 유아원, 유치원을 보냅니다. 이것이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그 200만원, 300만원씩 들여서 어린이들을 원어민강사한테 아침에 출근길에 보면 머리 노란 원어민 강사들이 와서 애들 손잡고 강의실로 끌고 올라가요. 4살, 5살 어린 애들이 뭐 물론 영어 배워서 나쁠 것은 없겠지만 그런 현실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본의원은 이렇게 주장하겠습니다. 그 물론 돈 쓸 데가 없어서 그렇게 쓴다고 하는 경우는 어쩔 수가 없어요, 그것은. 또 그렇게 길러진 아이들이 초등학교 과정이면 외국인 학교에 기웃거리고 또 기회가 닿으면 미국이나 호주나 선진국으로 유학을 갑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유학을 가요. 유학가면 엄마 따라갑니다. 남은 아빠들 기러기 아빠 돼요, 그 기러기 아빠가 된 그 가정이 행복하냐 행복을 지키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런 얘기들이 어떤 이렇게 길러지는 어린 아이들이 뭐 국제적인 글로벌화된 의식을 가질 수 있는 인터내셔널이 된다. 이것을 막을 수는 없고 그것을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지만 그렇게 길러봐야 그 애들이 똑바로 올바른 국민으로 대한민국에 기여하기까지 길러지기까지는 글쎄 반의 확률도 보지 못할 것입니다. 이런 교육환경을 우리 강남구가 개선해 나가자는데 행정목적도 가져야 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의견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강남구에 최근에 우리 강남구에서는 여러 가지로 주민들을 위한 또 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또 부모들을 위한 교육과 예산사업의 사업들을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아마 오늘도, 오늘 상정이 됐는지 모르겠는데 강남구 출산 양육지원에 대한 조례 개정안이 상정돼서 검토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첫째 출산 때는 모르겠는데 둘째 출산 때부터는 100만원, 셋째 500만원, 넷째 1,000만원, 다섯째 2,000만원, 여섯째 이상을 낳을 때는 3,000만원씩 지급을 하겠다.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겠다. 아주 훌륭한 안입니다. 강남구가 전국에 있는 248개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그래도 가장 너그러운 예산을 갖고 있으니까 이렇게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이런 조례까지 개정을 해서 우리 구민들에 대한 출산의 의욕을 북돋아 보겠다. 아주 훌륭한 생각이라고 생각하고 전향적인 생각이고 그렇기는 한데요. 우리 구청장께서는 그 개정안이 실현됐을 때 5년 후, 10년 후에 강남구 예산이 부담해야 될 그 예산에 대한 추산을 해보셨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고요. 또 하나 본의원이 세계인구의 5분의 1 가까이 차지하고 있는 중국의 경우 아직도 한 자녀 낳기를 정책적으로 강제하고 있습니다. 소수민족들한테는 그 정책이 대입이 되지 않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만주 길림성에 있는 연길시를 중심으로 한 조선족 자치주가 과거 200만이 넘는 인구를 갖고 있어서 조선족 자치주가 지위가 유지됐는데 현재 추산해 보면 140만명 정도로 인구가 줄었다. 그 감소 추세가 아주 급진적으로 감소가 되고 있다. 이 얘기는 우리 조선족들도 교육열이 상당히 높습니다. 높다보니까 애들을 낳는데 하나 낳기로 끝내요. 왜 둘, 셋 낳을 수 있는데 안 낳느냐, 교육비 많이 들어서 짐을 못진다, 이거야. 그러면 그렇게 교육비 많이 들여서 얘들을 길러놓으니까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뻬이징이나 상하이나 대도시로 진출을 해버려요. 그래 인구가 날로 감소하는 것이에요. 이런 문제는 우리 대한민국이 과거에 산업화 사회와 또 산아 제한 등으로 대한민국의 인구도 어제도 우리 구청장 발표 했듯이 2015년, 2020년 정도 되면 감소추세로 돌아갈 것이다. 이런 인구정책이 잘못 됨으로 인해서 국력이 바닥이 나고 우리 민족과 국가에 대한 내일이 구름 속에 가려진다. 이런 어두움을 타계하기 위한 아까 말씀드린 출산양육에 대한 지원 조례까지 개정을 해가면서 이런 메리트를 주겠다. 이런 정책이 사실 국가가 책임져야 될 정책입니다. 강남구가 책임져야 될 정책이 아닌데 이런 현실이 우리 앞에 다가온 이유 중에 하나는 국가나 민족 나아가서 인류의 내일보다는 자신의 행복이 우선이라는 이기적인 가치관을 갖도록 우리가 후세들을 교육한 것, 그것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 자신들도 저도 애가 둘밖에 없는데 내 애들이 아직 미혼이에요. 나이 30이 됐는데 아직 시집을 안 가고 있고 그 이유가 애들의 의식이 과거에는 25살 적령기일 때는 25살까지 부모가 시집가라, 장가가라 독촉을 했는데 지금은 그러지를 못해요.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도 문제가 있지만 우리 기성세대가 책임져야 될 현실이고 우리 민족의 나아갈 길에 대한 걱정을 해야 될 그런 현실이다. 이제부터라도 다자녀 낳기 운동을 해야된다 라고 주장을 하지만 다자녀 낳기를 강제할 수가 없잖아요. 이런 문제가 요즘 젊은이들한테 그나마 우리가 제시할 수 있는 메리트는 너희들 결혼해서 애만 낳아라, 낳으면 국가가 길러주고 우리가 책임져 주겠다. 강남구가 책임질게, 우리 강남구에 적을 갖고 있는 젊은이들한테 그런 정도 메리트를 제공하기 위한, 제시하기 위한 그런 정책 중에 하나가 양육, 출산에 대한 지원 그 다음에 어린이들 교육에 유아부터 시작해서 유치원과정까지도 마땅히 의무교육화 돼서 강남구가 책임지고 국가가 책임져 줘야된다. 본의원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 때문에 구청장한테 질문을 하게 된 과정인데요. 또 하나 지금 우리 유치원은 그나마 어떤 제도권에서 운영이 되고 제도권에서 검증이 되고 있지만 유아원들에 대한 지원이 좀 과소한 것이, 부족한 것이 아니냐? 본의원은 그 안에 대해서 우리 구청장께서는 중고등학교, 고등학교 과정의 어떤 교육지원 사업에 몰두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유아 및 유치원 과정의 무상교육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우리 강남구가 투자해볼 의지는 없느냐 이런 의견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에 대해서 현재 국시비를 포함해서 유치원 및 유아과정에 있는 학생들을 위한 교사봉급에 대한 보조금으로 국시비가 일인당 14만5,000원씩이 지급이 된다. 우리 강남구에서 7만원을 얹어준다. 다른 25개 구청, 다른 구청은 글쎄요 뭐 우리 강남구청처럼 7만원씩 얹어주는지 모르겠지만 유아원, 유치원 교사들한테 21만5,000원이라는 그 급여에 대한 보조를 주고 있다. 이것 가지고는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유아원, 유치원을 운영하는 사립유치원이나 사립 유아원의 경우입니다. 운영하는 운영주들한테도 부담 없이 사립유치원과 유아원을 운영할 수 있게 우리 지방자치단체인 강남구와 국가가 기여해줘야 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의견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아부터 시작해서 유아원,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까지의 교육기반조성에 우리 강남구가 우선 교육지원 사업에 포커스가 맞아져야 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구청장께서는 뭐 지금 일문일답으로 질문을 드린다고 했는데 나중에 좀 확실한 신념을 가진 답변을 바랍니다. 우리 대한민국 사교육비의 중심은 이 유아, 유치원 과정의 사교육비와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사교육비가 너무 부담이 된다. 이것은 뭐 통계적으로 이미 입증이 되고 있는 사실들인데요, 이런 문제. 그 다음에 본의원이 지난번 5분 발언 때도 말씀드렸듯이 이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과정에서 보면 엄마 배속에서부터 태어나서 유치원을 다니는 과정까지 우리말에 대한 기초는 습득을 한다. 그 다음에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까지의 성장 과정에서 외국어에 대한 기초를 닦아주고 담아줘야 된다. 다시 말해서 초등학생 과정에서 중학생까지의 이 성장기 어린이들에 대한 기억력이 놀라울 정도로 좋다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정도 들어오면 담배피우는 놈들, 술 먹는 놈들 있지만 그 기억력이 저하되기 시작해요. 통상 학술적으로 10세부터 13세 때까지가 기억력이 최고도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본의원도 초등학교 때 외었던 읽었던 책들에 대한 기억, 읽었던 문장들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이런 문제들은 우리가 기억력이 성장과정의 가장 피크에 이르는 그 기간동안에 어떤 언어교육을 시키고 언어교육의 기초를 닦아주면 그 어린이들에 대한 기억력의 지속도가 고등학교, 대학을 들어가서 더 발휘할 수 있지만 어린 그 과정에서 그런 기초를 닦아주지 않으면 나이 먹고 어른이 돼서 어떤 문장을 외우고 언어를 배우려고 했을 때 그렇게 효율적이지 못하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난번에도 주장했듯이 유아원, 유치원 과정, 초등학교 과정 동안에 있을 그 성장의 교육에 목적을 가져야 될 지표하고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에서 교육의 목적을 가져야 될 지표하고는 차등이 되어져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교육지원 사업의 포커스는 오히려 유아원,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에 집중되어야 된다 이런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구청장께서는 좀 심도 있게 검토를 해보시고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고 요. 다시 말해서 우리가 고등학교에 교육지원 사업을 한다고 했을 때 대한민국의 고등학생은 80%가 전문대학 이상의 대학을 진학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가장 목적으로 하는 것은 대학입시가 목적이지 어떤 전인교육이나 언어교육이 목적이 되지 못해요. 이런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고 다음에는 우리 강남구 관내 문화재급 자산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짚어보겠습니다. 우리 강남구에는 선정릉과 봉은사 그리고 광평대군 묘역정도가 문화재급으로 인정되고 있는 자산입니다. 국제기념물 유족협의회가 최근에 유네스코에 제출한 조선왕릉 평가보고서에 조선왕릉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권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리 자료화면 띄워보세요. 최근에 중앙일간지에 나 있는 조선왕릉 40개에 대한 문화유산 등재가 눈앞에 있다. 조선왕릉이 모두 42개가 있습니다. 개성에 2개가 있어서 북한의 지역이니까 제외되고 우리 남한 지역에 경기도, 서울, 강원도 일원에 40개의 조선왕릉이 있는데 그 왕릉은 임금님 릉도 있지만 왕비들 릉도 별도로 모셔져 있을 경우에 왕릉으로 분류가 됩니다. 그래서 40기의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됐는데 우리 구청장께서는 발빠르게 지난달인가 선정릉을 도심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발표를 했어요. 언론에 제가 본 기억이 나는데요 이 도심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그 얘기의 근거는 문화재청과 의견교환이 어디까지 어떻게 구체적으로 됐는지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의원은 물론 지난번에 몇몇 의원들께서도 이미 몇차례에 걸쳐서 선정릉의 그 흉물인 철조망 담장을 철거해 주고 또 문화재급에 걸 맞는 환경조성을 하자고 촉구한 적이 있습니다. 강남구가 선정릉 주변 경관개선 기본실시계획 용역을 착수해서 연말까지 완료하겠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단계적으로 공원화 사업을 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게 실제 이렇게 추진가능한지 답변해 주시고요. 지난 권문용 구청장 시절에도 문화재청과 본 사업에 대해서 의견교환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구청장께서도 그 얘기를 보고를 받으셨는지 모르겠는데 당시에 그 업무를 담당했던 공무원이 지금 주사급으로 강남구에 재직 중에 있어요. 당시 문화재청과 교환된 의견이 어떻게 어디까지 교환이 됐었는지도 지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본의원은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의 총무위원회 위원으로 종사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능묘, 능 제사에 대한 문제나 능 일원에 대한 공원화 사업 또 환경개선사업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 강남구에는 성종 임금님과 중종 임금님의 두 분의 능과 정현왕후 비능이 하나 있어요. 삼릉 그래서 선정릉, 삼릉 이렇게 통칭을 하는데요. 1년에 한 번씩 각 능마다 기신제를 지냅니다. 그 잊혀져 가는 제사문화와 유교 풍수전통의 복구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강남구민에게 그 기신제를 오픈해서 참여케 하고 어떤 제사문화에 대한 체험을 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여지도 있어요. 우리 종약원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는데 지난번에 우리 구청장한테 제안을 했을 때는 구청장께서 선거관리위원회에 문의를 하니까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참석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그런 의견을 들었다고 그래요. 그러나 우리 강남구민들은 누구나 그 제사에 참여를 해서 조상들에 대한 제사가 지금 다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한 체험도 하게 할 수는 없는지 그 의향을 한번 발표해 보시고요. 능 일원에 대한 유지보수 관리는 현재 문화재청이 하고 있습니다. 선정릉은 강남구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방안도 강구해 보고 또 문화재로써의 관리도 소홀히 해서는 안될 일이지만 더구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되면 불의의 재난이 있을 경우에는 국가와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그 복구에 따르는 기술과 재난을 책임지게 됩니다. 또 기타 강남에 봉은사는 조계종 봉은사에서 잘 관리하고 있고 광평대군 묘역도 광평대군 종중에서 충실하게 관리를 하고 있다는데 이 기타 문화재에 대해서도 구청장께서는 관심을 갖고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문한 거에 대해서 구청장 나오셔서 답변좀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