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홍성욱 의원 발언
위원 네, 수고하셨습니다. 홍성욱 위원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유럽이나, 아까 유럽연수도 이렇게 하시고 한다는데 유럽도 재래시장이 다 죽고 있습니다, 현재. 결론은 그건데, 이 재래시장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다 보니까 이런 말씀을 드리는데 제가 재래시장 상인들을 한 100여 분을 만나서 개인적인 설문조사를 했어요. 왜 재래시장이 당신은 그러면 재래시장이 이렇게 장사가 안 되는데 어떠한 방법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가 생각하고 고민을 해 봤느냐 제가 이런 질의를 드렸더니 99%가 생각해 본적 없다, 남 탓만 하고 있어요.
자구책을 생각 안 하고 있다는 얘기에요.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고 내 가게가, 우리 시장이 잘 될 수 있다 이런 생각은 전혀 안 하고 누구 때문에 길이 좁아서, 여기는 주차장이 없어서, 뭐가 없어서 이런 부분만, 육교를 철거해 달라 뭐 이런 얘기만 했지 나는 우리 고객을 위해서 어떻게, 지금 대형마트나 이런 데는 소비자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나. 뭐 하다못해 상품을 진열해 놔도 카운트 옆에는 어떤 물건을 갖다놓고 어디에다가 적재적소에 물건을 배치했을 때 우리 상품이 더 팔린다 이런 연구까지 하고 있다 말이에요.
그런데 재래시장은 안 그렇다 말이에요. 그렇게 하고 나서 정부에서 관에서 옛날 얘기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