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선희 의원 발언
위원 김선희위원입니다. 아까 우리 위원장님께서 희망근로사업에서 일자리 창출 좀 해줬으면 하는 얘기에 덧붙여서 저는 얼마 전에 지역에서 취업을 좀 해줬으면 하는 그런 부탁을 받아서 여기 저기 알아봤어요. 나름대로 아는데.
그랬더니 요즘에 배움이 짧고 이러신 분들의 기본이 한 100만원 정도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얘기를 딱 해줬더니 하는 소리가 희망근로사업으로 해서 아침에 한 3시간 정도 동네 한 바퀴 돌고 오면 3만5,000원을 받으니 그게 한 달을 하면 근 100만원이 된데요. 그러니 내가 그것을 하지 이쪽에 당신이 추천해 주는데 그런 데는 일을 하기가 좀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참 우리가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차원은 너무 좋은데 이 사람 같이 아무 것도 없이 오토바이 타고 한 바퀴 돌면 3만5,000원 준다, 이게 눈이 먼 돈을 받는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 우리가 도와주는 건 도와주더라도 지금 엉터리로 불로소득 같이 받는 그런 정책은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 입으로 그런 소리를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는 근로사업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국장님께서. 그리고 제가 질의하고 싶은 것은 중소기업 육성지원 사업을 해 가지고 정책수요조사에서 낙찰차액이 7,000만원이라고 이제 나왔는데 차액이 7,000만원이라고 나왔다면 이 수요조사는 얼마에 낙찰이 되었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