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기동 의원 발언
위원 - 그래서 전에 회의록을 내가 지금 뽑아왔어요. 뽑으라고 해서 우리 사무국에서 고생을 했는데, 여기에도 그렇게 되어 있어요. 60대 40으로 하는데 제가 그때도 분명히 지적을 했어요.
협찬을 목포시에서 한 것이지 어떻게 삼호중공업에서 한 것이냐, 우리가 삼호중공업에서 작품 선정하고 60% 하는데 왜 시에서 40%를 대줘야 하느냐, 그것까지도 질의를 하고 그랬는데, 분명히 이 자리에서 작품선정은 삼호조선소가 하고, 한문연에서 내려오는 작품은 한문연에서 추천해서 오기 때문에 그것을 공연할 수밖에 없다. 나머지는 어떠냐, 하나는 MBC에서 하고 하나는 시에서 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오늘 변했어요. - 변한 이유가 제가 삼호중공업 실무자를 만나고 왔다는 것을 과장님이 아세요.
가서 확인한 결과 삼호조선소에서는 무슨 얘기하는지 모르겠답니다. 자기들이 작품 선정해 본 사실도 없고, 그리고 그저 협찬만 해줄 뿐이지, 삼호현대에서 이 작품해라, 저런 작품해라 할 수가 없다는 얘기예요. - 그런데 여러분들은 이 자리에서 분명히, 제가 몇 번 다짐을 했는데도 협찬사가 있기 때문에 거기서 결정을 한다고 답변을 하셨단 말이에요.
기억 안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