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위원 - 그리고 또 하나는 서미화 위원께서 말씀하셨는데, 지금 어린이도서관이 포화 상태는 아니잖아요? 어린이도서관도 충분하게 제가 보기에는 어린이도서관 내에 영어시청각 도서관을, 아니면 어떤 영어시청각교실 형태로라도 해서 충분히 가능할 거라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여기 보니까 뭐 자료구입비, 가구 등 자료구입비, 내부 어떤 들어가는 것들이 8억원 정도 되는데, 나머지 이제 공사비하고 무관하게 충분히 어린이도서관도 가능하지 않을까. - 물론 지금 이 시청각 영어도서관이라고 하는 규모를 우리가 상상을 해 버리니까 그것이 어떻게 어린이도서관에 들어갈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데, 그렇지 않다면 충분히 목포시가 17억원을 들이고 그리고 향후 어린이도서관 운영경비로 대입을 시키면 매년 4억원에서 5억원 정도씩이 관리비로 또 들어가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이게 적은 돈이 아니에요, 목포시가. 겨우 10억원 받아서 활용도에 대한 검증도 정확히 안돼 있는 건데, 10억원 받아서 그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그런 사업을 지금 유치한 거라고 저는 보여지는 것이고요.
그런 측면에서 우리가 좀더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게 시범사업이고, 문화관광부에서 시청각 도서관을 다른 지역에 또 계속 확대할 계획이 있다고 말씀하신 걸로 제가 말을 들었기 때문에 그러면 굳이 목포가 시범사업에 이런 목포시비를 이렇게 많이 투여하고, 그리고 계속적으로 투여할 수밖에 없는 이런 조건을 목포시가 선두해서 갈 필요가 있냐? 오히려 다른 지역에서 이 사업을 하고 난 뒤에 그 어떤 성과를 보면서 목포시가 나중에라도 한 3, 4년 뒤에 이것 받아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나?
그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