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서미화 의원 발언
- 다른 부처는 막 몇 년씩 가도 반납 안 하고 하던데요. 국장님! 그런데 저도 지금 우리 옆에 존경하는 여인두 위원님 의견하고 상당히 좀 비슷한 말일 수도 있습니다.
영어도서관을 짓는다고 하면 영어체험마을이 운영 자체도 거론되고는 있지만 굉장히 연계성 있게 돼서 활성화가 되든지, 그것이 아니면 국비를 받았다고 해서 이렇게 건축하는 게 과연 맞는 건지.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이 좀 들어요. - 왜냐 하면 영어도서관을 꼭 건축하지 않아도 우리 목포시가 필요하다면 현재 어린이도서관에 그 부분을 좀 고민한다든가, 체험마을에 고민을 해도 되지 않나?
우리시 재정, 재정, 재정 너무너무 어렵다고 하는데 국비는 10억원이고, 시비는 17억원이고, 거기에 지속적으로 운영비 들어가야 되고. 이제 이런 부분들이 있고, 과연 몇 명의 어린 학생들이 이걸 활용해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인가? 이것에 대한 확신이나 의구심이 드는 지점이 있습니다. - 그리고 정말 교육청, 아까 얘기 중에 교육청 땅이라 중앙초등학교 쪽은 안 된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건 제가 몰라서 물어보는 말이긴 합니다마는 지어서 교육청에 그럼 주면 되지 않나요? 우리가 그게 꼭 목포시 것이어야 되나요? 교육청에 주면 교육청이 운영하면 되잖아요.
우리가 공모해서 건축은 목포시가 하더라도. 그러면 우리가 운영비 안 줘도 되는 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