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송화영 의원 발언

178회 제5복지건설위원회2012-06-26

송화영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지금 본 위원이 질의하는 또 감사하는 포커스는 원래 이런 필적이 그런 거는 중요하지 않아요, 뭐 그럴 수 있다고 쳐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업무라는 거는 늘 일관성이 있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이 듭니다. 2011년 업무보고에 열심히 하겠다, 정말 야심차게 대답을 했어요.

제가 굉장한 우려를 했어요. 각 지역에는 지금 자치위원회라든지 직능단체회원 모집이 안 돼가지고 전부 현수막 걸고 엄청나게 지금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는데 파크봉사단이라고 야심차게 시작해서 걱정 없이 한다고 하셨는데 하는 걸 보니까 거의 다 뭐 엉망진창인데 그래놓고 단순하게 시인하면 되는데 업무보고도 제대로 끝까지 일관성 있게 하지도 않고 한다고 시작했으면 업무가 이게 종료가 되지 않으면 2012년도도 해야죠. 업무의 일관성도 부족하고 또 봉사를 한 것 보면 이거는 공원녹지과에서 할 사항도 아니에요.

그리고 이렇게 봉사를 본인이 했든, 누가 했든 한 시까지 대충 적고 가면 관리를 전혀 안 하고 본인한테 맡겨두면 결국 ‘아, 이거 대충 적고 가도 자원봉사실적, 이름만 쓰면 넣어주는 구나.’ 사람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면 관에서는 솔선수범하고 민관, 민과 관이 잘 협력 해가지고 지역이 잘하게끔 하는 게 우선 목표인데 오히려, 오히려 나쁜 마음을 들게 하는 그런 부분을 조장하고 지금 제공하는 행위예요. 이게 지금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같이 몰려와서 이렇게 한다면 결국은 얘네들, 중학생, 고등학생 얘네들이 행정의 어떤 허술한 부분을 보고 어떤 마음이 들겠습니까?

보이지 않는 그러한 부분을 어떻게 다 감당하시려고 그러세요? 실적만 있고 잔뜩 해 놓고 하겠다고 그러고 딱 멋지게 해놓고 관리도 안 하고 내버려두고 본인이 지금, 본인이 이게 창의해가지고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게 지금 뭐하는 겁니까, 지금! 감사받는 태도도 그렇고. 3년간 과태료 부과 하나도 안 했다는 건, 정말로 이건 큰 문제입니다.

본 위원이 얼마 전에 캠핑숲을 갔는데 캠핑숲에서 목줄도 안 하고 하길래 제가 120으로 바로 신고를 했습니다.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거기 나와가지고 다 계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못 하더라도 저같이 신고하는 사람이 있으면 대책방법을 강구할 겁니다.

근데 우리 중랑구는 어떠한 것도 없고, 대책도 강구 안 하고 계속 지금 이렇게 구청하고, 위원들하고 신뢰가, 불신이 쌓여가지고 어떻게 감사하고, 어떻게 같이 일을 하겠습니까? 수많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지금 소수 이렇게, 이렇게 불성실 하게 하시는 분들 때문에 다 같이 욕먹는 거 아니에요? 취지에 맞게 시작을 했으면 취지에 맞는 운영방법을 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본 위원이 구정질문을 통해서 다시 언급을 하고 다시는 이렇게 탁상행정이라고, 전형적인 탁상행정입니다, 이런 부분이. 이런 부분이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업무보고 새로운 창의혁신할 때 신중하게 검토해서 정말 끝까지 갈 수 있는 이런 부분이 이번 기회에 마련돼야 된다라고 생각이 들고 언론에서도 늘 하면 탁상행정의 대표적인 형태라고 하는데 왜 자꾸 그런 소리를 듣습니까? 이런 부분이 있으니까 자꾸 좀 먹는 거예요.

수많은 공무원들,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면서도. 국장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하시는지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