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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송화영 의원 발언

178회 제5복지건설위원회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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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요.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시작은 거창했어요.

발대식도 엄청나게 성대하게 하셨더군요. 아주 축하할 일입니다. 그거는 제가 뭐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어요.

이런 창의 아이디어가 제가 널리 창의, 칭찬하고 싶어요. 그렇지만 그게 대표적인 탁상행정이라고 전 생각이 들어요. 시작을 했으면 내가 하려고 최대한 노력을 해야지 지금 몇 개월, 이게 시작한 지 몇 개월이나 됐다고 전부 다 허위로 작성해 놓고 그 많은 공원을 갖다가 불과 몇 명이, 소수 몇 명이, 그것도 하루에 와가지고 다 해놓고 대표적으로 잘하는 공원이라고 하고 또한 한 사람이 그럼 공원을 몇 달 동안 전부 다, 다 관리하게 하고 필적은 한 사람이 전부 다 적었고, 뭐 하겠다고 시작은 멋지게 용두사미로 해놓고 끝에 가서는 흐지부지 하든지 말든지 실적 내기 급급한 과장님 생색내기 사업, 대표적인 생색내기 사업입니다.

본인이 창의적으로 그렇게 시작을 했으면 끝까지 직원들을 챙기고 그렇게 해야지 본인은 시작만, 지금 뭐하세요. 시작을 했으면 본인이 어떤 조직으로, 어떻게 운영하겠다라는 최소한의 안은 있어야죠. 문서는 전부 허위로 해 놓고 또한 내용을 보면 단순한 휴지줍기입니다.

단순한 휴지줍기, 봉사실적 보니까 중학생, 고등학생 하루에 와서 다 하고 갔는데 이거 공원녹지과에서 왜 합니까? 자원봉사센터로 보내버리지. 공원녹지과에서 뭐하러 이쪽 일을 합니까?

기본적인 업무파악이 안 된 거예요. 지금부터 과장님 답변하지 마시고 국장님 답변하십시오. 국장님, 한 필적으로 모든 일지가 이렇게 다 작성된 것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 어떻게 하실 겁니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