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찬배 의원 발언
위원 - 중요한 것은 물론 청사구입을 해놓으면 어디에 쓰든지 쓰겠죠. 문제는 재정이라는 말이죠, 지금 작년부터 우리 목포시 재정이 어려운 것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시잖아요? 작년부터 감액추경도 하고 금년에 어려운 예산편성을 하고 이것이 금년 한 두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할 것이란 말이에요. - 이것이 앞으로 5년이 갈지 10년이 갈지 모르는 일이거든요?
내년이나 그 내년 지나면 공무원분들 월급을 제대로 받을 것이냐 문제입니다. 상당히 심각한 것이에요. 재정이라는 것이 한번 파탄나면 걷잡을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고민해야 하지 않겠느냐 이것을 마냥 안 된다, 안 된다 할 것이 아니라 그런 상황이 왔을 때는 어떻게 할 것이냐 대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 그 대안이 없지 않습니까? 재정을 어떻게 충당할 것이냐 그것을 우리가 분양을 받아서 다시 팔 것인가, 그게 문제라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자꾸만 얘기하는 거예요. 어떻게 그런 대안을 모색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