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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인두 의원 발언

125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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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기획실장님이 예산팀장과 열심히 짜서 각 부서별로 올라와서 짜서 내려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전에 예산안이 올라오기 전에 계획서가 있었을겁니다. 공무원들이.

예를 들어서 한달 전에 두달 전에, 추경을 앞으로 어떻게 해서 어떤 방향으로 써야 되겠다 하는 것을 했을겁니다. 그러면 추경 하나 이거 하나 던져놓고 의원들한테 해달라고 하지 말고 사전에 그런 대안을 제시 해주고 방법론을 제시 해주신다면 이런 일이 없을겁니다. 과연 공무원들이 그런 일을 해줍니까 지금?

한분 이라도 한 분 있으면 손 들어보세요. 의원들을 어떻게 보고 한번 상임위원회 결정난 것을 가지고 또 예결위에서 해달라고 하고 또 본회의에서 해달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일하는 공무원, 정말 우리 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부터 자성합니다. 나부터 반성하고 정말 지역 주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기관, 단체로서 일을 해줘야 되는데 이 예산안을 올리기 전에 사전에 한달 전에 미리 우리 의원님들 간담회 열어서 이러이러한 대안을 제시 해가지고 방법론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앞으로 포럼 한다면 수도권매립지 공사에서 우리가 어떻게 이익을 따올 수 있다, 그럼 그것을 책임질 수 있으면 해줍니다. 앞으로 책임지는 공무원들이 되주십사 하고 말씀 드리는겁니다.

그럼 사전에 우리 의원님들한테 보고를 해주면 안됩니까? 이런 일이 있으니까 이번 추경에 꼭 상정하면 검토 해서 해주십시오. 그러면 우리 의원님들이 거기에 대해서 동감이 되면 이렇게 문제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상임위원회에서 다 찬성해서 올라와 가지고 본회의까지 가서 방망이 두드리면 끝납니다. 앞으로 우리 공무원들께서 사전에 우리 의원님들 총무위원회도 있고 사회건설위원회도 있습니다. 총무위원회 한번 소집시켜서 우리가 이렇게 해서 이런 예산 올리니까 앞으로 위원님들이 적극 검토해서 한번, 우리들도 거기에 대해서 대안을 갖다 드리겠습니다.

해서 서류상으로 만들어서 준다면 그걸 보면 우리 지역에 발전적인데 왜 예산 안줘요 당연히 예산 해줘야지. 앞으로 사전에 미리 보고를 해주신다면 의회와 집행부간에 원만히 이끌어갈 수 있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