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인두 의원 발언
위원 무슨 구단위 행사를 합니까? 구단위 행사 하지 마세요. 말 그대로 자유스럽게 놔둬야죠.
구민이 자유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차가 안다니는 거리로 만들라 이거죠. 진달래꽃, 개나리꽃 그때쯤 되면 한참 피잖아요. 그럼 그것을 자연스럽게 우리 구민이 참여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줘야지 그것을 왜 꼭 구청장이 참여하게끔 만듭니까?
그렇게 만들어준 것 아니예요 과에서. 그러니까 구청장을 공무원들이 제대로 모시세요. 지금 구청장이 행사장을 다니는 구청장이 아니예요.
진짜 민생을 살피는 구청장이 돼야 된단 말이예요 지금. 민생은 살피지 않고 행사만 다니는 그런 행사가 어디 있습니까? 구민들은 다 굶어 죽고 있는데.
바로 그걸 내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실장님한테. 행사도 좋습니다. 구민이 참여하는 행사를 만들어야죠 공무원이 주관하지 말고.
공무원들이 주관하기 때문에 꼭 구청장님을 모시고 가려고 하는거예요. 차없는 거리는 말 그대로 차없는 거리를 만들어주세요 실장님. 절대 거기에 구청장 가셔가지고 홍보 해주고 그러지 마세요.
얼마든지 구청장 홍보 해줄 수 있습니다 내가 보면. 주민들한테 홍보할 수 있어요 충분하게. 거기에 꼭 참여해가지고 음악회 하고 체육대회 열고 꼭 구청장 가셔가지고 인사말씀 해야 홍보가 됩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공무원들이 방법론이 틀렸어요. 차없는 거리를 가정동, 신현동 해서 그만큼 청장이 많이 역할 한 줄 알아요 주민들이.
이렇게 하다보면. 잘했구나 청장님이. 꼭 모습을 보여줘야 청장이 잘한게 아니잖아요.
앞으로는 공무원들도 힘들잖아요 맨날 일요일날 나와서 그런 행사 하면. 안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