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학기 의원 발언
위원 왜 그러냐 하면 지난번에 우리가 서울시내를 관통하던 청계천 복개를 했지요? 해 가지고 몇 년간 잘 쓰다가 많은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껴가지고 우리 시장께서 당시 철거를 하고 다시 물이 흐르도록 우리 시민들이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바람에 엄청난 호응을 얻어서 그 길로 대통령까지 되신 분이에요. 그런데 이 청계천 가면 그야말로 친환경적이고 가장 자연이 잘 보존된 양재천을 가지고 거기다 다리를 만들기 시작하면 이 민원은 전부 다 해 달라고 그럽니다.
왜냐하면 거주지역이 전부 틀리기 때문에 50m, 100m 거기는 왜 하고 여기는 왜 안 하냐 이런 민원 나왔을 때 또 다른 민원 어떻게 해결할 수 있습니까? 주민들이 민원제기해서 5년, 6년 되면 계속 만들 겁니까? 본위원은 여기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봐요.
어떻게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했는데 6년 됐다, 5년 됐다 해 가지고 다리를 만들어 주고 그리고 거리가 먼 사람들은 가까운 집 앞에 만들어 달라고 하면 만들어 줄 거냐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