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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홍성욱 의원 발언

178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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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홍성욱 위원입니다. 제가 이제 지역에서 이렇게 보면요, 한전에서는 전깃줄을 늘어뜨리고 가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 한전은. 대개가 케이블TV나 인터넷선이에요.

거의 다가, 전화선이든지, 이러한 부분인데 뭐 또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잘라진 선은 다 압니다. 저희 건물에도 저희, 제가 쓰는 사무실에도 지금 전화선하고 케이블TV선이 뭐 한 열댓 개 걸려있는데 이거 뭐 하지를 않아.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는 우리 이제 가로 정비, 노점상 단속도 좋지만 가로 정비 문제도 문제가 좀 있어요.

꼭 특별나게 해야 될 때가 있고 우선 해야 될 때가 있는데 그 부분은 정리가 한 번 된 적도 없고 그 큰 문제가 없고 골목에서 진짜 생활이 어려워서 먹고사는 사람은 지속적으로 단속이 되고, 예를 들어서 어디라고 지목하기가 참 어려워요. 얘기라는 게 하면 주워 담을 수가 없는데, 다 아실 거야, 이 면목역 주변이라든지 이런 데 보면 완전 철제박스를 해서 만들어 놓은 것도 있고, 그거 단속 안 하니까 그냥 있죠. 그러니까 당연히 없어야 될 자리인데도 그냥 있어요.

그런 데는 단속 안 된단 말이야, 그러면 단속 안 되면 이게 뭔가 잘못되지 않았느냐. 그리고 골목길 안에 큰 문제 없는 노점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노점이 상시 그 자리에 점용해갖고 일을 하는 게 아니라 뭐 우유 홍보차 하루 몇 시간 와서 하는 것도 단속을 해, 단속인력이 넘치는 거예요.

근데 그 인력들을 우리 주민들이 꼭 필요한 부분에 배치를 해서 어떠한 업무가 더 필요한가, 급선무인가 이렇게 해서 정리를 해갖고 업무를 대행해 주셔야 되고 좀 어떻게 보면 우리 직원들이 주인의식이 결여됐다, 내가 중랑구청의 공무원으로서 우리 중랑구의 가로 정비에 대해서 말이야 건설관리과의 여러 가지 문제 전체를 내가 뭘 찾아서 해야겠다 라는 논리가 없고 뭐 신고나 들어와야 가서 어떻게 좀 만지다 온다, 이런 논리가 있어서 참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이러한 질의를 드리니까 우리 과장님 어떻게 대처를,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설명해 주시고 앞으로 어떠한 대책을 세우겠다, 이렇게 설명을 좀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