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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찬배 의원 발언

304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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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러다보니까 동참하는 시민들이 마지못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러나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날씨는 덥죠. 힘들죠.

그러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하라고 하니까 자생단체에서 차출이 되어서 하는데 이것이 좀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 축제, 말 그대로 축제는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축제를 해야 되는데 고통을 나누면서 축제를 한다는 것은 대단히 문제가 있죠.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조금 좋은 방향으로 지향을 해 줬으면 좋겠고요. - 우리 목포가 관광지로서 잘만 개발하면 상당한 관광지로서의 보고라고 봅니다.

지금 6억5천만원이죠? 6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가지고 그냥 단발성으로 보고 끝내버리는 이런 행사 위주보다는 우리 아름다운 신안 섬, 외지인들이 보면 깜짝 놀라거든요. - 언젠가 한번 상해에서 배를 타고 오면서 신안 쪽으로 들어오니까 중국 사람이 배 위에서 탄복을 해요.

한국에 이런 곳도 있느냐, 섬들이 아주 절경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좀 활용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 그리고 가깝게는 인근에 시하바다가 있지 않습니까? 시하바다도 얼마든지 관광지로서 활용을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관광객들이 몰라요. 이 좋은 것을, 그래서 그 부분도 연계를 해서 다양하게, 외지 관광객 위주로 기획을 좀 했으면 진짜 바람직한 축제가 되지 않겠느냐, 말 그대로 문화축제기 때문에, - 그래서 목포를 와서 축제를 관람하고, 체험을 하고 가는 외지인들이 또 오고 싶은 이런 것들을 만들어주셔야 되거든요.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냥 저녁에 와서 불꽃쇼 하는데 그것 보고 말아버리는 이런 형태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 부분은 좀 지양을 하고 다양한 그런 것들을, 외지인들이 와서 머리에 남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진행을 해 주셨으면 더 큰 효과가 있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