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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강동원 의원 발언

184회 제1보건복지위원회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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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든지 어른을 누군가는 모셔야 합니다. 그런데 효에 대한 부양수당에 대해서는 지금 사회가 독신자 가족, 세 가족 이런 제도가 생각하다 보면 현재 시대는 부계사회에서 모계사회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다가족세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부모들을 어느 사람이든지 모실려고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시대가 되다 보면 언젠가는 지금과 같은 현실을 막기 위해서 이 제도를 강남구에서 먼저 시작을 해서 한 30년 후에, 40년 후에는 부모를 모신다는 다가족제도의 형상이 나올 겁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시행한다 하더라도 40년 후에, 50년 후에 우리 부모를 모시는 사람이 그 가정이 화목한 가정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잃어버린 문화를 다시 찾자는 얘깁니다.

더 나아가서 부정적이고 현실을 감안해서 지금까지 겪어왔던 불효에 대한 반성을 몸에 느껴서 효를 실천해 나가자는 얘기입니다. 현시점에 나가서 보면 상도 없고 하도 없습니다. 그런 현실입니다.

PC시대, 컴퓨터시대 물론 과학적 발전은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이 사람이 사는 사회가 아닙니다. 이제부터라도 부계사회에서 모계사회로 갈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거기다가 강남구는 전 국의 무슨 일이든 일등이라고 생각하는데 효의 문화라는 경로와 관련된 교육, 문화, 미술, 음악, 연극, 영화, 국악 등을 통하여 형성되어 있는 효 및 경로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지금 우리는 효의 문화를 실천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