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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찬배 의원 발언

304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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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러면 목포는 항구다 하면 연상되는 게 아주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목포가 예향의 도시답게 변화를 해야 한다, 앞으로 우리가 먹고 사는 게 문화예술이 상당한 영역을 차지합니다. - 그런데 제가 이번 예결위 들어 와서 예산서를 보니까 너무 초라한 그런 모습이 들더라고요?

금년 몇 월인가요? 이미자콘서트를 하는데 흑산도를 제가 가봤어요, 가서 보니까 제반경비가 얼마 정도 드냐 물었더니 자치단체에서 약 4억원정도를 지원했더라고요? - 그래서 그것에서 무엇을 남기기 위해서 지원을 많이 했겠습니까?

그것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잘 아실거라 믿고요, 그리고 제가 서울 예술의 전당을 자주 가는데 우리 목포출신 이매방 선생이 있어요, 인간문화재로 살풀이하고, 승무하고, 투 스타인데, 이 분이 서울에서는 아주 대단한 영향력을 갖고 계시더라고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영향력이 크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제자들이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해요. 그러면 전국에서 옵니다. - 거기 오면 서울사람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요.

그래서 거기에 따른 부가가치는 두말할 것이 없고요, 우리 목포의 아쉬운 점이 이런 정신들을 좀 살려야 하지 않냐, 정말로 문화예술의 도시답게 승화시켜야 하지 않냐 항상 안타까운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과장님이 오신지 얼마 안됐으니까 앞으로는 잘하시리라고 믿습니다만 사명감을 갖고 그런 부분에 접근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성을 갖추어야 하고요, 그런데 이매방전통춤 경연대회라고 해가지고 2천만원 되어 있어요.

이것이 아주 형식적이고 소극적이라고 봅니다. 아주 형식적이에요. - 전국에서 이매방 선생이 목포를 간다면 전국에서 제자들이 전부 목포로 집결을 합니다.

어쩔 때 보면 거의 1천명정도 보통은 몇 백명씩 이렇게 한꺼번에 집결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잘 살려서 해 주시고, 이 분이 이난영 여사 사촌동생 되시는 분인데 이 분이 생존에 계실 때 조금 더 다듬어서 목포하면 살풀이문화예술 살풀이, 승무 춤의 본 고장이다, 이런 것들을 심어줄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하고 이분들 연세가 많이 드셔가지고 요즘에는 작품 활동을 하신가 모르겠어요, 그런데 금년예산이 2천만원 세워졌는데 이것을 조금 더 추경에라도 확보할 수 있으면 진짜로 거기에 맞춰서 해주십사 그것을 주문하고 싶습니다. - 전반적으로 예산을 보면 그렇습니다. 지금 제8회 남농대전이 1억원정도 편성이 되어 있고 이것도 전국적으로 모입니다.

난영가요제 6천만원, 목포가요제, 이것도 상당히 목포를 알리는데 기여를 하는 행사들이고요, 그런데 불행하게도 우리 예술인들이 활동하는데 창작 연구하고 하는데 지원이 전혀 안 되는 것 같아요. - 그래서 좀 창작연구 하는데 지원도 해 주고 진짜로 목포가 예향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런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 되지 않겠나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우리 목포시에서 이매방 캐릭터를 우리 목포의 캐릭터로 생존에 계실 때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