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 그 이후로 혹시 제복 관련해서 개선사항들 있습니까?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그 이후로도 쭉 보니까 예산책정은 똑같이 돼 있더라고요. 왜냐 하면, 충분히 절감, 이렇게 두 가지 문제가 있어요.
하나는 그 버스는 기사분들이 제복을 입고 운전을 하시니까 상관이 없는데, 물론 이제 우리가 버스 제복까지 우리가 지원해 줘야 되냐? 하는 그런 과제는 남습니다마는 택시 관련해서는 제복을 안 입어요. 기사분들 자체가 제복을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이걸 일률적으로 우리가 지원해 줘야 되냐? 라는 게 하나가 있는 것이고, - 두 번째로는 그 제복이 실제로 터무니없이 비싸게 납품이 돼요. 맞춤도 아니거든요.
기성복이에요. 그냥 동대문 가서 떼어오는 것이고, 아니면 저가 브랜드를 공장도 가격으로 떼어오는 건데 실제 납품가는 물론 이제 일정 정도의 마진은 우리가 그것까지는, 일정 정도 마진까지는 보장을 안 해 줄 수는 없는 건데, 실질적으로 이 소비자가로 넘겨버리거든요. 그러니까 1만2, 3천원짜리가 4만3천원으로 둔갑해서 오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지정하고 환수조치까지 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예산이나 집행이나 그이후로 똑같이 지금 관행적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