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고경석 의원 발언
위원 - 그러니까 그 전에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렸지만 이번에 태풍피해가 자연재해라고 그러는데 50년 빈도수로 맞추어졌다는 용당1동저류장도 제 기능을 발휘를 못했고 남해배수펌프장을 가보니까 주력펌프가 전부 20년이 됐어요. 사람으로 말하면 80세 고령이 되어 가지고 힘이 없는 펌프입니다. - 그리고 그 펌프가 작동하려고 해도 유수지에 물이 있어야 하는데 준설이 제대로 안 되어가지고 물이 안 가둬져 있어요, 그래서 모든 것이 인재에 가까운 피해가 났다 그 말이에요.
그것은 부인이 안 될 겁니다. 그것을 연차적으로 펌프를 갈아주고 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손톱 밑에 비접만 아프고 염증으로 곪아가는 것은 모른다고, 태풍피해가 크게 안 나니까 그냥 지나치고 6, 7년 동안 한번도 교체하지 않고 넘어간 거예요. - 이제야 만시지탄이지만 이것을 교체한다고 하니까 준설공사까지 완벽하게 하시고요, 또 120억원 들여서 상동에 저류조 만든다고 했잖아요?
그 유수지가 1백억원이상 들인 저류조 몇 개 값을 합니다. 몇 십억원 안 들면 충분히 저류장 몇 개 만들어 퍼낼 수 있어요, - 거기에 물 담아놓고 모터펌프로 하면 50년이 아니라 7, 80년 빈도가 와도 까딱없이 되는 거예요. 그 시스템이 잘못되어서 평소에 재난예방대비를 안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겁니다.
내년에 이 예산이 내려오면 모터 다 갈고 그다음에 용당1동저류조는 관리처가 다른가요? - 그것도 배수구를 많이 늘려가지고 물 유입량을 늘려서 일시에 저류하는 양을 늘릴 수 있게 담당과에서도 할 계획이라고 하니까 철저하게 저류장 잡고 다음에 유수지 준설 완벽하게 하고 모터펌프 다 교체하고 하면 웬만해서는 침수피해가 날 수가 없습니다. 내년에 준설하고 입암천 2호광장에서 내려오는 물 통로, 그거 정비 대대적으로 하세요.
국비가 이렇게 내려올 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