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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선희 의원 발언

186회 제보건복지위원회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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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옆쪽에 강남 장애인복지관 운영에 문화공연에 있어서 시각장애인 콘서트개최, 미술전시회 이걸 추진했는데 이게 저도 시각장애인 콘서트에 한번 갔었습니다. 저번에 갔는데 너무 진짜 저러신 분들이 저 정도의 연주를 하게 될 때는 우리 일반인들은 모든 거를 다할 수 있다는 그러한 거를 제가 받아가지고 정말 이 세상에 태어나서 못할 건 없다는 그런 마음을 담고 왔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런 것은 하나의 이렇게 콘서트 개최를 할 때 우리가 그 지역의 수급자든지 좀 차상위 계층들 살기가 좀 힘드신 분들은 우선적으로 이러한 콘서트를 가지고 문화적인 면에서 접하게 되면 당신네들이 살고 있는 게 얼마나 행복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콘서트를 할 때는 그냥 일반적으로 하는 그런 문화행사로만 치지 마시고 지금 지역에 계신 그런 수급자 뭐 이런 분들을 다 동원을 해서 이 사람들한테 이분들의 그런 거를 한번 보여주는 게 내가 갖고 있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좀 알지 않을까. 그리고 저희가 뭐 예전에 보면 헬렌켈러가 설리번선생을 잘 만나가지고 앞길이 훤한 유명인이 됐잖아요.

그렇듯이 누가 지도자가 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앞길이 달라진다고 봅니다. 그러면 우리 강남구에서는 사회복지정책에다가 많은 돈을 이렇게 쓰고 있는데 그냥 하나하나 사업에다만 이렇게 지원을 하시지 마시고 이렇게 하나의 큰 그림을 그려가지고 우리 저기 국장님 하나의 큰 그림을 그려서 이 사람들한테 희망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줄 수 있는 그러한 거를 같이 병행을 하면 강남구가 그 설리번선생과 같은 그런 지도자가 되지 않을까. 그래서 강남구에서는 장애인으로 있어도 굉장히 앞길이 나갈 수 있다.

그런 것을 좀 이렇게 머리속에다 넣어주는 게 더 우선일 것 같아요. 장애인이 그리고 저소득이 그냥 얼마 주는 것 가지고 그냥 하루하루 생활하는 것보다는 당신네들이 희망을 갖고 사는 법을 배워주어야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만약 이 콘서트가 이제 계속 사업이라고 그러면 앞으로 하실 때는 그렇게 좀 해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