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승돈 의원 발언

186회 제행정재무위원회2009-11-25

김승돈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김승돈위원입니다. 우리 공보실장께 우선 자료제출을 요구하겠습니다. 메모하세요. 2009년 1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까지 비예산 포함 강남구청 홍보매체에 대한 자료제출 요구입니다.

양식은 사업명 다음에 예산액, 집행액입니다. 공보실장님께 질의 하겠습니다. 감사자료 6쪽 다음에 61쪽, 64쪽 봐 주세요.

제가 질의하고자 하는 요지는 6쪽에 보면 홍보매체가 15종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61쪽에 7종이 있고요 다음에 64쪽에 4종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다 더해 보니까 홍보매체가 26개 종류가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여기 빠져 있는 홍보매체까지 포함하면 강남구청의 각종 정책사업을 홍보하는데 사용되는 매체수가 30개에 육박한다는 얘기죠. 그래서 저희 행정국장님도 그렇고 구청장님도 그렇고 지금 내년 예산이 1,200억이 감소되는 마당이라면 특히 우리 공보실 같은 데서도 꼭 필요하지 않은 홍보매체라든지 아니면 통폐합 할 수 있는 분야도 있을 거예요. 그리고 이게 아시다시피 요즘 너무 홍보매체가 홍수를 이루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구민들이나 국민들도 홍보매체에 대해서는 상당히 식상해져 있어요. 저 역시도 구의원 하면서 우리 아파트 입구에 가면 예를 들면 까치신문이 놓여 있는데 우리 집사람도 그렇고 애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또 우리 통로에 보면 거의 3분의 2가 남아있어요. 예를 들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 실장님도 어떤 전향적인 자세에서 팀장님과 상의를 해 가지고 실제적으로 구민들이 습득할 수 있는 정보제공 이런 고차원적인 홍보매체를 개발해야 하지 않느냐 싶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 가지고 너무 종류가 많다. 이것을 어떻게 통폐합을 하든지 아니면 구민들이 쉽게 느끼고 또 감을 들어갈 수 있는 홍보매체로 통합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그리고 이거 자료를 주시면 내년도 예산 심사할 때 한번 비교분석을 해서 과연 이게 30종 이상의 홍보매체를 통해서 홍보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는지 판단해 보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가지고 간단히 설명하고 싶으시면 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통폐합이라든지 아니면 좀더 효율적인 정책개발을 해서 홍보하여 주시기 바라는 겁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