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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용수 의원 발언

128회 제4총무위원회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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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공무원들은 일 하려고 정말 열심히 합니다. 문제는 구청장입니다.

구청장이예요. 내가 예로 진주체육공원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시설녹지는 시설녹지로 남아야 됩니다.

그 외에 알파가 있으면 체육시설인데 그 체육시설 조그만한 데에다가 테니스장 있고 배드민턴장 있고 학교 옆에 농구장 있는데 농구장 또 만들어놨어요. 학교에도 농구장 있어요. 그리고 담당자는 공원팀에서는 현판 못 걸게 하고 관리자 하나 두고 관리자가 그날그날 접수에 의해서 모든 주민들이 사용하게끔 이렇게 하면 서곶공원 축구장처럼 그런 식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어요.

그런데 준공기념 끝나고 나니까 그분들이 간판 걸더라 이거예요. 구청장 말한마디 못해요. 그럼 담당자는 자기 소신껏 하고 싶어도 구청장 때문에 못하는 거예요.

지금 우리 직원들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구청장님이 문제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가좌4동같은 경우에는 건물 건자도 못꺼내게 합니다. 시설녹지는 시설녹지로 남고 그 다음에 체육시설은 주민들이 정말로 가장 필요한 것을 파악해서 하나쯤 둘쯤 해야지 너도 좋고 너도 좋고 그러니까 테니스장 회원들한테 욕 얻어먹고 락커룸이 있기 때문에요.

또 배드민턴은 배드민턴대로 욕 얻어먹고. 해놓고 욕먹는다 이거죠 쉽게 말해서. 여러분이 죄가 아니에요.

내가 구청장님한테는 할 이야기 무지무지 많습니다 정말로. 김인두 위원님도 질문하셨고 분명히 체크를 해야됩니다. 연합회 간판 붙였기 때문에 떼라고 기간을 주고 그 다음에 관리요원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분들한테 일지를 쓰라고 해가지고 그날그날, 그래야지 며칠 전에 해가지고 자기들끼리 누가 신청했고 누가 신청했고 그 식구들이 뱅뱅 돌면서 사용한다 이거죠. 실제로 가좌2동 주민이 이용하고 가좌3동 주민이 쓰셔야 됩니다 위치가 거기 있기 때문에. 그런데 엉뚱한데서, 물론 그분들도 즐길 수 있는 특권은 있지만 사용 순서가 그렇다는거죠.

그래서 잘 좀 해주세요.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