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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수자 의원 발언

184회 제4행정재경위원회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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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수자 위원입니다. 신정일 위원님이 좋은 지적하셨는데 물론 정규직과 비정규직 차별을 둬서는 안 되겠죠. 그것이 오늘 생긴 일은 아니죠, 그렇죠?

예전부터 노동법이라든가 이런 것에 관계하면 차별금지가 원칙이 지켜져야 되면 지난번에 어떤 상여금이나 명예퇴직 그런 것을 하실 때에 정규직에 대한 퍼센티지를 낮추더라도 평등하게 예산에 맞춰서 하는 게 일하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생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시대적으로 선거기간이기도 합니다만 이런 비정규직의 차별대우에 대해서 외치는 사람들도 많고 안 줄 수는 없는 상황인데 우리가 돈, 재정이 열악하다보니까 지난번에 정규직만 챙겼단 말씀이죠. 그런데 좀 안타까운 게 정규직만 그때 챙겼을 게 아니라 비정규직도 같이 하면서 좀 퍼센티지를 낮게 해서 같이 골고루 고통분담을 골고루 가졌으면 하는 그런 생각인데 우리 위원들 입장에서는 지난번에 그런 걸 챙기지 못한 게 같이 할 수 있도록 권장을 하고 했어야 되는데 그걸 못한 게 좀 아쉽기도 합니다만 이런 건 이제 금액의 문제는 크게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앞서가는 뭘 하려면 같이 갈 수 있는 그런 마인드로 일을 앞으로 하신다면 비정규직이나 정규직이나 같이 함께 일을 하는 데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이 시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 한번 비정규직에 대한 이 문제는 준다 못 준다 이것보다는 금액을 서로 함께 해 보는 걸로 위원들하고 한번 얘기해 볼 수도 있다 하는 생각입니다. 어떤 차별, 이런 것은 분명히 없어져야 되고 앞서서 일하는 이런 사람들의 생각이 먼저 밝아져야 서로 신뢰하고 약속들이 지켜지는 걸로 시대가 변하리라 생각하고 앞으로 잘 그런 면에서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