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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채수영 의원 발언

186회 제보건복지위원회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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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채수영위원입니다. 지금 역삼청소년수련관에 대해서 많이들 얘기를 하시는데 과장님, 역삼청소년수련관이 수영장이 지금 아마 980명 이 정도로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인원이. 수영장은 역삼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이 정상적으로 수지가 딱 맞으려면 1,200명 정도는 필요한 게 수영장이에요.

그리고 강남스포츠센터 수영장이 2,500명인데 여기도 적자입니다. 수영장 있는 체육시설 치고서 흑자를 내는 데는 아무 데도 없는 걸로 본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수영장을 둔 이유가 여기서 무슨 영리를 목적으로 했다는 그런 취지보다도 우리 관내에 수영장은 반드시 필요한 체육시설입니다, 이걸.

그리고 청소년수련관이 지금 변질되고 있어요. 영리를 생각하니까, 영리를 생각하니까 청소년들이 실제로 할 수 있는 시설이 상당히 부족해요. 왜?

전부 돈 나오는 것만 하려고 생각하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것을 수백억 들여서 시설했다면 적자가 나더라도 실질적으로 청소년들한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 이것이 더 중요하지 여기서 흑자를 생각한다면 이거 아마 청소년수련관 지은 취지가 아마 이게 아닐 것이라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이 점 각별히 좀 유념을 하셔야 될 걸로 알고 있어요.

아시겠어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