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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선희 의원 발언

186회 제보건복지위원회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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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선희위원입니다. 제가 앞전에 청소년쉼터에 대해서 많이 지적을 해 주셨는데요. 저도 거기에 좀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지금 청소년쉼터에 대해서 기성세대들이 이해도가 좀 많이 낮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기성세대가 품어 안아야 되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지금 청소년쉼터가 들어오겠다고 했던 그 자리가 또 학교가 있는 자리이다 보니까 어머니들이 나서서 쉼터의 이름부터가 저는 좀 안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쉼터라는 이 이름을 어떻게 좀 변형을 바꿨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청소년쉼터 하니까 기존의 안 좋은 그런 이미지를 부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여기서부터 반발작용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이 어린 아이들이 어떻게 좀 머무르는데 애들이 괜찮은 아이들로 이렇게 회생하는 것 같은 그런 이미지의 이름을 하나 부각을 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지금 학교 저희 저번에 신문에 대대적으로 나왔어요.

저희 지역의 아이들이 오토바이 날치기를 해가지고 11명인가 몇 명이 집단으로 걸린 부분이 큰 거거든요. 그러니까 어머니들이 걱정하는 부분은 그러한 아이들하고 이런 데가 지금 채수영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하고 연결이 믹스가 돼서 더 안 좋게 아이들한테 부각되지 않을까 영향이 끼치지 않을까 해서 막 반대를 했던 그런 이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가정복지과에서 예산을 들여가지고 청소년쉼터 운영을 계속 하신다면 여기에 들어오는 아이들을 또 어떻게 교화하는 그런 교육프로그램을 진짜 심도있게 해서 얘네들이 여기 들어와서 좀 많이 바꿔 나가서 그 다음에 우리 기성세대가 주변에 있는 지역주민들부터도 여기는 애들이 오면 너무나도 천사같이 돼서 나간다 이런 마음이 있어야지 오는 걸 받지 그렇지 않으면 계속 거부반응이 일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좀 신경을 많이 써 주시기를 바라고요. 그다음에 대치동 어린이집이 신축을 해 주셔가지고 그 보육서비스가 진짜 질적으로 어느 어린이집보다도 이렇게 월등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아이들은 여기 들어와서 집에 가기 싫다고 이렇게 문 밖에서 엄마 아빠가 데리러 오면 울면서 안 가려고 해요, 자기 집보다도 환경이 좋아서.

안 가려고 하는 이런 부분이 있어서 거기에 대해서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이제 그 문제는 지금 그 어린이집의 순번 대기자가 너무 많아요. 이렇게 한번 대기를 해 놓으면 이것이 한 1년 넘어서 이렇게 간다고 그러는데 그것에 대해서 우리 강남구가 조금 조치해야 될 사항은 어떤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