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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강봉 의원 발언

186회 제도시건설위원회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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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뭐, 특정업체를 거론하게 돼서 국장이 어떻게 입장이, 거북스러운데 에스텍이 실질 사주, 그러니까 종속관계가 에스원의 자회사격이에요. 에스원에서 일부 주식을 투자했고 직원들이 우사주를 모아서 만든 게 에스텍이에요. 에스원은 삼성그룹에서 갖고 있는 주식 주주인 대주주인 경비용역회사죠.

그러니까 에스텍 정도가 지금 우리 강남구하고 10년이 넘습니다. 지금 경비용역이나 이런 걸 관리용역을 하면서 처음에 본위원이 이것도 3대 때 사건인데 행정감사를 하면서 에스텍의 실체를 한번 밝혀 달라고 했더니 그냥 일상 경비용역 회사입니다. 이렇게 답변을 했어요.

내가 결국 그 날 저녁에 일과를 폐하고 저녁 7시, 8시가 다 되어서 에스텍의 전무, 관계자들이 다 선물 들고 왔어요. 이 행감장에, 와 가지고 따지니까 이제 그런 얘기를 하고 했던 그런 사건이 있었는데 실제 우리가 용역발주를 하고 관리발주를 하면서 기준을 너무 상향조정해서 제시를 하니까 그 기준에 맞출 수 있는 다른 용역업자들은 경쟁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에스텍하고 에스원 외에 그 정도 그레이드와 어떤 내실을 갖춘 용역업체가 없어.

그러나 훨씬 더 의욕적으로 성실하게 일할 수 있는 업체는 얼마든지 많아요. 본위원은 이번에 예산심의를 하면서 에스텍이 그동안 10년 가까이 용역사업을 했던 그 어느 한 용역이라도 그 예산삭감을 해 버리고 우리 지금 얘기대로 광고물 단속을 한다, 지금 동사무소에서도 광고물 단속업무를 하죠. 거기다 용역요원 한 두명씩만 붙여줘도 되요.

그 용역요원을 구청에서 따로 관리하면서 보내 줘도 되요. 다시 말해서 지금 우리 관리공단이 있잖아요. 관리공단에서 인력관리해서 그 때 그 때 보내줘도 되요.

여러 가지 방법이 나와요. 그러니까 꼭 에스텍이 아니면 안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어 있다는 말이에요, 지금 경비용역도 마찬가지고 철거에 대한 관리용역도 마찬가지고. 이것은 과거에 왜 그렇게 에스텍이나 삼성의 몇몇 회사들하고 강남구가 결속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종속이 되어 있어요.

그네들이 아니면 못하게 되어 있잖아요, 구조가. 그것은 하여튼 이번 예산심의를 하면서 다시 한번 집중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