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기동 의원 발언
위원 - 공직자들이 이렇게 경직되어 있으니까 돌아설 줄을 몰라요. 한번 결정해 놓으면 그 길로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문책당할 줄 알고 그러나, 좌우지간 한 길로만 간단 말이에요. - 역 주위에도 얼마든지 부지들이 있어요. 30억원이 더 들어가더라도 정말 효율성 있는, 목포 전체를 보고 생각해야지, 우선 건물지어서 어떻게 한다는 얘기예요.
옆에 지어놓고, 또 지어놓고 그러면 효율성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문화예술회관도 제대로 전시작품들을 하는데, 효율성 없는 활용을 하고 있는데, 또 그 옆에 미술관을 지어서 뭘 하겠다는 얘기예요. - 그래서 이것을 하나 하더라도 자꾸 얘기하잖아요.
원도심 중심가에 보통 박물관도 있고, 역도 있고 그런 것이라고요. 그런데 우리는 자꾸 변두리로 빠져나가고 있어요. 주차장은 잘 만들어요.
주차장 만들어서 보상해 주면 전부 하당으로 이사가버리고, 그리고 원도심 활성화한다고 하고, 이런 것 하나 있어도 그리 보내버린다고 하면 진짜 먼 훗날 평가를 받겠습니다만, 하나 하더라도 제대로, 예술인들이 정말로 이 미술관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그러면서 예향이라고 해야지, 접근성도 없는 갓바위에 갖다놓고 하면 되겠습니까? 제가 말이 길어졌습니다만 충분히 말씀드렸고,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끝까지 지켜볼 작정이에요.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