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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기동 의원 발언

305회 제2관광경제위원회20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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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우리는 목포에서 그래도 작품활동 했던 사람은 누구든지 이 상설전시장에 작품 한 두점씩은 전시할 수 있도록, 그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자는 그런 뜻으로 건립될 것이라고 봅니다. - 그렇다면 이것이 원도심에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에 건립이 되어야 하고, 건립이 돼서 상설전시장이 있게 되면 아무래도 그 주위가 문화의 거리가 됩니다. 예를 들어서 작품을 사고파는 화랑도 들어설 수 있고, 표구상도, 그래서 그 거리가 형성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야 한다는 얘기예요. - 그러면 목포의 작가들이 상설전시장에 작품들을 전시해 놨다.

그리고 그 아래에서 조그마한 소품들, 관광객들이 손쉽게 사갈 수 있는 소품들을 판매하는 그것까지 다 둔다면 굉장히 활성화가 되고, 그것이 결국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를 하게 된다. - 그리고 건축을 함으로 인해서 80억원인가 들여서 이렇게 하는데, 80억원이 아니라 8백억원이 들더라도 영구적으로 효용가치가 있는 그런 미술관을 만들어야지, 문화예술회관에 가서 봐도 1, 2, 3, 4층 전부 전시관들인데, 또 옆에 미술관 만들어서 전시관 놔두고,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희 상임위원회에서 이것을 접근성이 용이한, 그리고 이 미술관으로 인해서 상설작가들이 교체해 가면서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마련해 주자는 의미에서 우리가 원도심에 하라는 것이지, 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에요. - 어제 보고를 하는 것 보니까 못하게 했다고 그러는데, 못하게 한 것은 아니고 위치를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원도심 쪽에 검토를 해 봐야한다.

그런 내용인데, 충분히 이해하시겠습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