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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강봉 의원 발언

186회 제도시건설위원회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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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당시에 지하철 7호선 마감 공사를 할 때 그나마 1.2m를 청담동쪽으로 보도를 확장해 달라고 사정을 해서 1.2m를 확보했어요. 그것도 처음에 계획상으로는 저쪽에 삼성동쪽으로 전체 보도가 확장될 예정이었습니다. 물론 강남구청역에서 강남구청까지 통행인이나 보행인들이 그쪽에 많다고 생각을 해서 그렇게 계획을 했는지 모르지만 본위원이 그 당시에 구의원을 하면서 떼를 쓰다시피하고 싸우다시피해서 1.2m를 청담동쪽 보도를 확장했어요.

그런데 그래도 지금 건물이 제대로 그라운드 레벨을 맞추지 못하게 솟아있기 때문에 거기는 장애자들이나 휠체어가 다닐 수 없는 길 중에 하나입니다. 또 하나 지적을 할게요. 지금 강남구의회, 의회 입구에 남측 장애자 블록으로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 아스콘 포장을 덧포장을 했는데 이 바란스를 맞추지 않아 가지고 제가 그날 마침 거기서 초등학생 하나가 책을 보면서 가다가 여기 턱에 걸려서 엎어졌어, 아마 무릎이 까졌을 것이에요. 이런 마감을 시켜 놓고도 준공, 해도 돈 다 주었을 것 아니에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